축구 9

세상사람들/박지성, 우승 메달 2개 ‘3% 귀족’에 도전

박지성, 우승 메달 2개 ‘3% 귀족’에 도전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3% 특권'에 도전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3%도 안 되는 소수만이 갖는 '프리미어리그 우승메달 2개'다. 1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위건 애슬레틱과의 원정경기에서 맨유가 리그 우승을 확정지을 경우 박지성은 지..

하얼빈옥타/해외여행공사/권용현대표/제6회 조선족대학생 축구경기 열어

"모이자 뭉치자 이루자" ——— 제5회 할빈조선족청년친목회 전체 회의 열려 2008/05/05 흑룡강신문 본사소식 5월 4일, 오후 3시 할빈조선족예술관 6층회의실 (안승가 85호)에서는 중화민족의 전통명절인 '5.4청년절'을 계기로 '제5회 할빈조선족청년친목회 전체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행..

사람들/월드컵 남북전/'상하이의 밤' 적신 박지성-정대세의 눈물

2010 남아공월드컵 남북戰 '상하이의 밤' 적신 박지성-정대세의 눈물 [스포탈코리아=상하이(중국)] 류청 기자= 남과 북의 최고 스타 박지성(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정대세(24,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경기장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26일 중국 상하이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0 남아공 월드컵 ..

하얼빈옥타/ 중국전국조선족 중소학교 축구운동회 마무리

'경공림'중국전국조선족 중소학교 축구운동회 마무리 2007/07/31 흑룡강신문 해림시조선족소학교팀 소학생조 우승 연길시제3중학교팀 초중조 우승 심양시조선족제1중학교팀 고중 갑조 우승 연길시제2중학교팀 고중 을조 우승 동북조선족축구련의회와 흑룡강성축구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동북조선족축..

중국조선족축구대회/'민족적 사명감으로 나섰습니다"

'민족적 사명감으로 나섰습니다" 할빈경공림펌프유한회사 박성공리사장 2007/07/30 흑룡강신문 '민족적 사명감으로 나섰습니다." 단마디로 이렇게 서두를 뗀 할빈경공림펌프유한회사 박성공리사장은 후리후리한 키꼴에 깎은 바위같은 인상을 주는 나젊은 조선족기업가였다. 동북조선족축구련의회 부..

한준의 축구환상곡/ 강해진 서울, '감독 하나 바꿨을 뿐인데…'

한준의 축구환상곡 강해진 서울, '감독 하나 바꿨을 뿐인데…' [스포탈코리아 2007-03-22 13:34] `서울의 봄` 귀네슈와 박주영 대한민국 프로축구 최고의 흥행카드, FC서울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격돌이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서울의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서울은 지난 21일 밤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

프랑스전 미국에서의 응원열기와 중국의 열기

'태극전사들, 거함 프랑스호 침몰시키다' 16강을 향하여 아자아자 화이팅 ~~ 대한민국 화이팅~ 태극전사 화이팅~~!! 우리님들 새벽에 축구 보셨겠지요 각자 응원한곳은 다르지만 대한민국을 외치는 마음은 분명 하나였을 것입니다 비록 무승부로 끝나기는 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열심히 뛰어주신 우..

대한민국 축구 대표선수들의 캐리커처

대한민국 축구 대표선수들의 캐리커처 '2006 서울 디지털 캐리커처 & 카툰 공모전'에서 캐리커처 부문 1등상인 금상에는 아르헨티나의 루이스 실바씨가 이천수 선수를 그린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수상작 가운데 캐리커처 부문 16점을 소개합니다. ▼ 금상 ▼ 루이스 실바(아르헨티나), 이천수 ▼ 은상..

[스크랩] 가자!!! 16강으로...!!!

역전 드라마를 일궈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도, 서울시청 앞에서도 거대한 붉은 물결이 승리에 환호하는 밤입니다 태극전사들이 온 국민의 성원에 힘입어 16강 진출의 발판을 이루어냈네요 토고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이천수의 천금같은 프리킥 동점골과 안정환의 통렬한 중거리포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