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편지/무엇을 비웠느냐 무엇을 비웠느냐 ♣♤ 무엇을 비웠느냐? ♤♣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버릴 수 있고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 무슨 인생이라 말할 수 있겠느냐. 버릴 수 없는 것은 그 어느 것 하나 버리지 못하고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 하나 얻지 못하니 이것이 너와 내가 숨 헐떡이며 욕..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믿음편지 2008.09.16
믿음편지/놓고 가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놓고 가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놓고 가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은 언제든지 부자가 있으면 가난한 자가 있기 마련이고 부자라고 해서 모두가 잘못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부자로 사는 것 가난하게 사는 것은 이 세상을 사는 동안의 분복입니다 재물이라는 것은 어차피 자기 자식에게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믿음편지 2008.04.02
향기男/천년을 살것처럼 천년을 살것처럼 천년을 살것처럼 중년의 세월 속에서 천년을 살것처럼 앞만 보고 살아 왔는데. 중년의 세월 속에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 었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가슴을 텅 비우게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7.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