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인에게 젖물리는 젊은 여자 노인에게 젖물리는 젊은 여자 무슨 씨츄에이션? 처음 이 그림을 보고 무슨 생각이 떠오르세요? 푸에르토리코의 국립미술관에는 푸른 수의를 입은 노인이 젊은 여자의 젖을 빠는 "노인과 여인"이라는 그림 한 작품이 걸려 있다. 방문객들은 노인과 젊은 여자의 부자유스러운 애정행각을 그린 이 작품에..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7.02.08
포토,여자들만의 마을, 비헤인호프 여자들만의 마을, 비헤인호프 1998년 12월 2일 유네스코는 헨트(Ghent)를 비롯해 부르흐와 안트베르펜, 리르, 디스트 등 벨지움 의 플랑드르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12곳의 비헤인호프(Begijnhof)를 세계문화유산 목록으로 등재 하였다. 비헤인호프는 일종의 수도원 보호소로서, 주로 과부(전사한 군인의 부녀..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10.15
포토,가을 마중 가을 마중 가을이 왔다니 어서 마중을 나가야겠습니다~ 마음만 급할뿐 차비도 차리지 않은채 서둘렀습니다. 잘 꾸며놓은 장어집 정원엔 수탁의 벼슬보다도 더 붉은 맨드라미의 위세가 대단합니다. 짙은 코발트 빛의 虛空과 붉은 鷄冠花와의 대비~ 맨드라미에게 부침 언제나 지쳐서 돌아오면 가을이었..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09.17
포토,그들만의 애정 표현!! 그들만의 애정 표현~!! 향기男그늘집 창가에 흐르는 달빛 속으로 띄우고 또 띄워 보내렵니다 우리 모두 가을을 맞이하여 싱그럽고 행복하게 삽시다요?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09.08
포토,아름다운 인생의 빛깔 ♡ 아름다운 인생의 빛깔 ♡ 내 짝꿍 크레파스는 36색이었습니다. 크레파스 통도 아주 멋졌습니다. 손잡이가 달려 있는 가방을 펼치면 양쪽으로 나뉜 플라스틱 집에 36개의 가지각색의 크레파스들이 서로 빛깔을 뽐내며 들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금색, 은색도 있었습니다. 내 크레파스는 8색이었습니..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08.22
포토,호텔 25개 들어설 두바이 인공섬 호텔 25개 들어설 두바이 인공섬 ▲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의 주메이라 해변에 건설 중인 야자수 모양의 인공섬 '팜 주메이라'. 완공 4개월을 앞두고 있는 30㎢ 면적의 이곳에서는 빌라 4000채와 호텔 25개가 지어진다. 두바이는 해안을 따라 2010년까지 이 같은 인공섬 4개를 만들어 휴양지로 개발하는 ..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08.09
신기한 풍경 - 미국~!!! 신기한 풍경 - 미국" 입니다~!!! 엄청 나게 큰 바위(수직벽 높이 500m)가 칼로 자른 듯이 잘라졌다. ---미국의 요세미테 국립공원에서 나무를 누가 이렇게 칼로 자른듯이 부러뜨려 놓았을까? ---미국 서부 사막지대에 있는 나무화석---나무의 크기는 지름이 사람 키만 해요. 스스로 달리는(움직이는) 돌---미..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07.25
포토, 시카고 미술관에서 만난 고갱, 고흐, 르노아르의 세계" ** 시카고 미술관에서 만난 ** **고갱, 고흐, 르노아르의 세계 ** [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 Wood Tankard and Metal 1880년도의 정물화 / 폴 고갱 Why are you angry 왜 화가 났느냐는 제목의 작품 1895-96 / 폴 고갱 1892년에 완성된 The Burao Tree / 폴 고갱 1891년에 완성된 The Big Tree / 폴 고갱 1899년에 그린 여인상 / 빈센트 반 ..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