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왕실 휴양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 후아힌의 골프장 7곳에서
8월 한 달간 골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기간에는 스프링필드 빌리지 골프장, 임페리얼 레이크 뷰 호텔 골프장,
팜 힐스 골프장, 카엥 크라찬 골프장, 사왕 골프장, 마제스틱 크릭 골프장,
로열 후아힌 골프장 등에서 라운드 당 800바트(약 2만5천 원)의 가격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주 일요일에는 1천200바트(약 3만7천 원)의 비용을 내면 상금 10만∼150만 바트(약 310만∼4천660만 원)가 걸린 홀인원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유명한 골프 프로 선수와 함께하는 무료 스윙 클리닉과 최신 골프용품을 만날 수 있는 숍도 문을 연다. tatphket@tat.or.th
사진/태국관광청 제공 연합르페르 | 기사입력 2007-08-06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