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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서생 패러디 ‘소란서생’ 화제

향기男 피스톨金 2006. 3. 7. 23:31

 

 

 

     음란서생 패러디 ‘소란서생’ 화제

 

 

 

 
 

사석에서 잇단 물의를 빚은 한나라당 전여옥·주성영 의원과 탈당한 최연희 전 사무총장을 최근 개봉영화 ‘음란서생’ 포스터로 패러디한 ‘소란서생’이란 인터넷 풍자물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영화 주인공 얼굴을 전여옥·최연희·주성영 의원으로 바꾸고 카피도 ‘조선에서 가장 소란한 자들이 몰려온다’로 최근 최의원의 성추행 파문 등을 비꼬았다.

 

출처/구라일보(www.gurailbo.com)

 

 

[경향신문 2006-03-05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