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아름다운 향기나는 사람들 ♧생각이 아름다운 향기나는 사람들♧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좋은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얼굴에서 말에서 몸짓에서 넘쳐나는 충족함을 보았습니다 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왠지 편안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가을이야기 2005.12.23
작은 행복이 아름다울때 작은 행복이 아름다울때....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10월도 어느덧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이 너무도 빠른 건 아닐는지요 산은 단풍으로 새옷을 갈아입고 친구 하자고 자꾸만 손짓을 하는군요 이번 주말에는 산에 가셔서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수 체화 한폭..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가을이야기 2005.12.02
기쁨을 주는 삶 기쁨을 주는 삶 - ★ 기쁨을 주는 삶 ★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 한 사람이라도 기쁘게 해 주어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십시요 햇빛은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줍니다 웃는 얼굴은 햇빛처럼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주고 사랑을 받습니다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려면 먼저 찌푸린 얼굴을 거두..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가을이야기 2005.12.02
가을을 열어 커피 한 잔 가을을 열어 커피한잔 가을을 열어 커피 한 잔 가을을 열어 커피 한 잔에 담아본다 은행잎,단풍잎,갈대잎도 넣어 저어서 마셔본다 코끝에 닿이는 가을은 진한 구수함이 가슴을 쉬게한다 들국화잎 따다 하나 띄워 한모금 넘기려할제 반가이 떠오르는 미소 한자락 반기려할새 없이 금새 파장을 잃고 맴..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가을이야기 2005.12.01
시월의 마자막 날 시월의 마지막 날 어느덧 시월도 소리없이 지나가고 말았네요 아직도 해야할일 하고픈 일들이 많은데 가는세월이 무척이나 아쉽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11월 하고 12월은 세우신 계획 하나하나 제 점검하시고 못다이룬 꿈을 꼭 이룰수있는 그런 달이 되셨으면 합니다 행복방 우리님들 ..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가을이야기 2005.12.01
저물어 가는 가을에 저물어 가는 가을에 10월이 가는 아쉬움을 뒤로한 체 11월에 접어들었군요 뒤돌아보면 늘 아쉬움은 남지만 그 아쉬움 속에 얼마나 뜻있고 알차게 보냈는지 생각해 봅니다 농촌의 추수도 이제는 거의 다 끝나가고 푸르던 들녘도 이제는 황량함만 남아 이름 모을 꽃들이 이 가을의 저물어가는 것을 아쉬..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가을이야기 2005.12.01
순수한 마음 ♧ 순수한 마음 ♧ ♧ 순수한 마음 ♧ 순수함은 사람을 강하고 올바르며 총명하게 만든다. 역경에 처해서도 그 환경을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이겨내는 사람, 순조로운 환경에서 순수한 마음으로 자신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 그 여정은 다르지만 둘 다 강하고 올바르며 훌륭한 자질을 갖추..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가을이야기 2005.12.01
저물어 가는 가을 저물어 가는 가을 ^(^ 어제는 가을비가 소리없이 내렸지요 겨울을 재촉하는 비 가을 낙엽 속에 지난날의 쓸쓸함을 모두 묻어 버리고 싶다는 생각에 어쩌면 촉촉하게 내리는 가을비을 그리워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물어가는 가을의 끝자락에서서 지나간 시간을 잠시 뒤돌아봅니다 난 아직도 가을을 ..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가을이야기 2005.11.30
늦가을 아침을 여는 작은 행복 아침을 여는 작은 행복 행복은 참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 행복은 다른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작은 것입니다 지금 일어난 작은 행복에 만족 하지 못하고 불만스럽게 생각하는데서 불행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커다란 행복을 찾기 위해 지금 작은 행복을 버려서는 안 되겠습니다 작은 행복..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가을이야기 2005.11.30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고운시/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하루를 시작하는 이른 아침에 당신에 밝은 웃음은 나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고 당신에 어두운 그림자는 내게 가장 큰 슬픔을 전해줍니다 당신에 밝은 모습이 느껴지는 날에는 이유모를 설레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당신에 우울함을 전해 받는 날에는 내 마음에 알..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가을이야기 200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