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을 받을까 두려워서 따돌림을 받을까 두려워서 따돌림을 받을까 두려워서 집단에 맹목적으로 따라가서는 안 된다. 네가 할 일은 네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 고승제의《구멍가게 둘째딸 마가릿 대처》중에서 - * 누구나 한번쯤은 따돌림을 당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때 느끼는 고통과 상처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인생이야기 2005.11.28
속상해 하지 말기 속상해 하지 말기^^ 속상해하지 말기 어떤 것에 대해 미운 마음을 품거나 자기가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해서 꼬치꼬치 캐고 들거나 속상해하면서 세월을 보내기에는 우리 인생이 너무 짧은 거란다. - 샤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 중에서- * 마음 상한 일을 너무 오래 남겨 두지 마세요. 다 읽은 책을 ..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인생이야기 2005.11.28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눈부신 아름다운 감동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인생이야기 2005.11.28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여름이야기 2005.11.28
당당한 내가 좋다 당당한 내가 좋다 ^^ 어느 인디언 노인은 내면의 싸움을 이렇게 표현했다. "내 안에는 개 두마리가 있소. 한 마리는 고약하고 못된 놈이고, 다른 한 마리는 착한 놈이오. 못된 놈은 착한 놈에게 늘 싸움을 걸지요." 어떤 개가 이기냐고 묻자 노인은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내가 먹이를 더 많이 준 놈..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인생이야기 2005.11.28
8월엔 더 멋진 모습 8월에는 더 멋진 모습 안녕하세요 어느덧 7월도 다 지나고 오늘 8월의 첫날이자 월요일이네요 더운여름 7월 한달도 여러모로 고생많으셨습니다 우리님들 지금 이시간이 본격적인 휴가철이군요 오늘아침 한바탕 비가 내려서 잠시 더위를 식혀주네요 우선 날씨가 이러다 보니 마음엔 이유없는 짜증이 ..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여름이야기 2005.11.28
밝은 쪽으로 생각하기 즐거운 주말 ^^ 밝은 쪽으로 생각하기 우리가 건강과 장수를 위해 실천에 옮긴 몇몇 지침을 소개합니다. 적극성, 밝은 쪽으로 생각하기, 깨끗한 양심, 바깥 일과 깊은 호흡, 그리고 약, 의사, 병원을 멀리하십시오. -헬렌 니어링의《아름다운 삶,사랑 그리고 마무리》중에서- *건강의 길은 두 갈래로 나뉩..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인생이야기 2005.11.28
여름 휴가와 차 한잔 여름 휴가중 ... 아침이 만든 사랑차 한 잔 늘 마시는 커피지만 오늘은 유난히 향이 좋아, 꽃잎 동동 띄운 사랑이 듬뿍 한 사랑 향기 같기도 하고, 햇살 고운 빛을 갈아 넣어 만든 해 맑음이 가득한 것도 같으니, 사랑의 차라 이름 지어보고 싶습니다. 고운 햇살, 아침과 상쾌함을 섞어서 탄 커피 한 잔이 ..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여름이야기 2005.11.28
시원한 비를 맞으며 시원한 빗줄기 인사드립니다 ^(^ 시원하게 비 내리는 목요일입니다 행복방 우리님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우리님들께 인사 드립니다 요즘 카페에 문제가 있어서 메일을 못드렸습니다 이유인즉 저희카페에 부부클릭방이 있는데 그방이 불법이라고 다음측에 신고가 들어 갔다고 합니다 저희 카페는 30..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여름이야기 2005.11.28
무서운날 웃으면서 이런 친구였으면 좋겠죠..^*^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여름이야기 200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