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두가지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는 자신을 알기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남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일하고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이 모두 이 두가지를 위할때 그사람은 한없이 높아지고 아름다워 집니다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3.01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을 사랑하라~~ >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오늘은 영..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2.23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타인으로 다가오지만 그를 친구가 되게 하느냐, 아니면 타인으로 남게 하는가는 나에게 주어진 몫이겠지요.. 시간이 흐르고 그를 만나며 그가 타..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2.17
당신, 지금 힘이 드시나요? 당신, 지금 힘이드시나요? 당신, 지금 힘이 드시나요 .....?! 혹시 당신이 힘들어 하고 있어 세상의 좋지않은 일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고 느껴지고 왜 자신이 존재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그러는 중이라면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생각하는 힘이 있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이..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2.14
상대방에게 호감 주는 성공대화법 상대방에게 호감 주는 성공대화법 상대에게 호감 주는 대화법 좋은 대화는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고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며, 신실한 우정과 화목한 가정을 약속한다. 많은 이들이 대화를 통해서 상대방의 인격, 성정, 사고의 깊이와 너비를 가늠한다. 말은 마음의 옷과 같기 때문이다. 즐거운 대화를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2.10
웰빙으로 세상을 경영하라 .. .. 웰빙으로 세상을 경영하라 끼니 때 마다 유기농을 먹고, 저녁마다 요가를 하고, 주말마다 온천을 다니는게 웰빙이 아니다. 웰빙은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무엇을 쓰느냐에 관한 것이 아니다. 웰빙은 어떻게 사느냐에 관한, 다분히 철학적인 코드다. 웰빙은 말 그대로 존재(being)의 안녕이자 완성..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2.07
첫 단추를 잘 채워야 첫 단추를 잘 채워야 첫 단추를 잘 채워야 단추를 채워보니 알겠다 단추를 채우는 일이 단추만의 일이 아니라는 걸 잘못 채운 첫 단추, 첫 연애 첫 결혼 첫 실패 누구에겐가 잘못하고 절하는 밤 잘못 채운 단추가 잘못을 깨운다. 그래, 그래 산다는 건 옷에 매달린 단추의 구멍 찾기 같은 것이야 단추를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2.03
삶의 향기 삶의 향기~~ 삶의 향기 / 이정하 당신의 삶이 단조롭고 건조한 이유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살다보면 우리는 예기치 못한 일로 인해 저절로 입가에 미소를 띠게 될 때가 있습니다. 또는 아주 가슴아픈 일로 인해 가슴이 시려오는 때도 있으며, 주변의 따뜻한 인정으..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2.01
★ 회한(悔恨)의 구정(舊正)을 맞으면서...★ ★ 회한(悔恨)의 구정(舊正)을 맞으면서...★ ★ 회한(悔恨)의 구정(舊正)을 맞으면서...★ 엊그제 신정(新正)새해맞이를 위한 송년(送年)의 글들 무딘 탓인가 또 한 줄쯤으로 벌써 舊正(구정)맞이를 그 삼백예순 몇몇 날을 훌훌 털어버리려던 것 이제는 양대 명절맞이는 오고가 과거로 돌아 가버리며 결..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1.30
어느날 그대가 오면 '어느날 그대가 오면......' 어느 날 내가 사는 사막으로 그대가 오리라 바람도 찾지 못하는 그곳으로 안개비처럼 그대가 오리라 어느 날 내가 사는 사막으로 그대가 오면 모래알들은 밀알로 변하리라 그러면 그 밀알로, 나 그대를 위해 빵을 구우리 어느 날 내가 사는 사막으로 빗방울처럼 그대가 오리..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