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Csaba Markus & 살아가는 이유.. Csaba Markus & 살아가는 이유.. Csaba Markus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4.26
참 좋은일-좋은생각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4.09
마음을 비우는 연습 마음을 비우는 연습 마음을 비우는 연습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갖게되면 얻은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은 어느듯 짧은 여운으로 자리잡습니다. 또 다른 하나를 원하며 채워진것 보다 더 많이 바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이렇듯 욕심은 끝없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한것을..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4.07
소중한 오늘 하루 소중한 오늘 하루 소중한 오늘 하루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4.03
3초만 기다리자 3초만 기다리자 엘리베이트를 탔을 때 . ''''닫기''''를 누르기 전 3 초만 기다리자 .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 출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어도 . 크락션을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자 . 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는지 모른다 . 내 차앞으로 끼어드는 차가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3.24
사람다운 사람/박정원 사람다운 사람 사람다운사람/박정운 외진 곳에 홀로 핀 들꽃일수록 아름답다 오랜 시름을 견뎌낸 매미소리일수록 우렁차다 깊푸른 바다일수록 고요하고 괴괴하다 먼길을 달려온 강물일수록 유유히 흐른다 목숨의 위협을 받아야만 짐승은 거칠다 나는 외롭고 쓸쓸한 사람을 좋아한다 가난하고 소박..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3.22
친구야 너는 아니? - 詩 이해인 친구야 너는 아니? - 詩 이해인 / 낭송 이재영- 친구야 너는 아니? / 시 이해인 친구야 너는 아니?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 줄 때도 사실은 참 아픈거래 사람들끼리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는 것도 참 아픈거래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3.21
자신을 들여다 보는 삶 > 자신을 들여다 보는 삶 "자신을 알려거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유심히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거울임을 두말할 나위가 없는 까닭입니다. 좋은것은 좋은대로 받아 드리고 나쁜것은 그것이 왜 나쁜가를 알게 되는 것으로 자신에게 유익함을 주는 것입니다. 먼지가 없는 깨끗한 거..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3.11
마음이 맑은 사람은 마음이 맑은 사람은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 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 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입니다. 당신이 후자이거든 차라리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마음이 되십시요.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 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비가 되는 것처럼 자꾸..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3.05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