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198

글,Csaba Markus & 살아가는 이유..

Csaba Markus & 살아가는 이유.. Csaba Markus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

친구야 너는 아니? - 詩 이해인

친구야 너는 아니? - 詩 이해인 / 낭송 이재영- 친구야 너는 아니? / 시 이해인 친구야 너는 아니?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 줄 때도 사실은 참 아픈거래 사람들끼리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는 것도 참 아픈거래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