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메일/나는 밥하러 간다 나는 밥하러 간다 나는 밥하러 간다 운전에 서툰 어느 주부가 차창에 ‘초보 운전’이라고 써 붙이고 시내로 나갔다. 운전 중에 실수를 하자 사방에서 험악한 말들을 해댔다. “아줌마가 뭐 하러 차를 몰고 나와! 집에서 밥이나 할 것이지” 라고 소리치는 사람도 있었다. 그 말을 듣고 그 아줌마는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나는 메일 2007.06.29
향기메일/─◆인생의 네 계단◆─ ─◆인생의 네 계단◆─ 향기님들~~~~ 향기롭고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는 것도....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은 그리움도 많아진데요... 내리는 비를 즐기시며~ 이쁜 추억 떠올리믄서 좋은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긴 장마비에 건강 조심하시고 비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향기..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나는 메일 2007.06.24
향기메일/이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 이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 머니투데이 | 기사입력 2007-06-21 12:30 음악: Mother of Mine 향기男 향기男그늘집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나는 메일 2007.06.21
향기메일/삶의 기도중에서- -삶의 기도중에서- 향기님들~ 한주의 시작 활기차게 하시구요 오늘도 행복한미소로 즐건시간되세요^^ 자주 들리셔서 서로의 마음도 보듬어주고, 나눠가질수있는 그런 쉼터가 되셨음 좋겠습니다...^^ 한주도 행복으로 출발합니다^^ 향기男 향기男그늘집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나는 메일 2007.06.16
향기메일/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소중한 금요일의 하루 시작 하셔요^^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슬퍼지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너무 기뻐도 콧등이 시큰해 져서 눈물이 납니다. 슬퍼서 실컷 울면 그 울음대로 후련해 짐이 있습니다. 너무 기쁨에 겨워 펑펑 울고 나면 며칠 동안 그 흥분으로 기쁨에 삽니다...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나는 메일 200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