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 화요일 - 이화숙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 화요일 - 이화숙 팔인치의 ♬ 음악 배달 화요일 - 이화숙 그날 밤 그 자리에 똑같은 시간에 너무나 보고싶어 나홀로 찾아 왔죠 낮익은 탁자 위에 쓰러진 불빛 마져 나만 왜 혼자서 여기에 왔는지 고개를 숙이네 그대가 없는 이자리 터질것 같은 이눈물 이러는게 아닌데 왜 내가..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겨울이야기 2006.12.04
시,사랑해서 미워진 그대... 사랑해서 미워진 그대.. 눈이 내리고 겨울은 성큼 우리 곁에 다가와 옛 애인처럼 속삭이는 요즘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고우신 님들 추억에 남을만한 오늘을 엮어보시기 바랍니다. 전체화면감상 * 향기남그늘빚 머무는 동안 편안한 자리 되세요.. *^^* 우리님들 겨울의 시작이자 한해를 마무리 해야할 12..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6.12.04
글,겨울에는 사랑하세요 겨울에는 사랑하세요 겨울에는 사랑하세요 겨울은 사랑의 계절입니다 추운 날씨에 사랑을 함으로 해서 조금이나마 따스하게 하는 의미도 있을 것입니다 겨울에는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자연은 사람들에게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계절동안 자기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던 그 모..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사랑이야기 2006.12.01
행복한 12월을 열어가세요... 행복한 12월을 열어가세요... "12월을 열면서" 약간은 차가운 아침 공기가 상쾌하게 느껴지는 12월1일의 아침을 열어봅니다. 어느덧 한 장의 달력만을 남겨 놓은 채 세월의 빠름에 다시 한번 아~벌써 나이가 한살이 더 먹는 구나라고 한 해 동안 계획하신 것 얼마나 이루셨는지요? 소망하시는 일들이 올~..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행복편지 200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