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24

글,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 화요일 - 이화숙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 화요일 - 이화숙 팔인치의 ♬ 음악 배달 화요일 - 이화숙 그날 밤 그 자리에 똑같은 시간에 너무나 보고싶어 나홀로 찾아 왔죠 낮익은 탁자 위에 쓰러진 불빛 마져 나만 왜 혼자서 여기에 왔는지 고개를 숙이네 그대가 없는 이자리 터질것 같은 이눈물 이러는게 아닌데 왜 내가..

시,사랑해서 미워진 그대...

사랑해서 미워진 그대.. 눈이 내리고 겨울은 성큼 우리 곁에 다가와 옛 애인처럼 속삭이는 요즘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고우신 님들 추억에 남을만한 오늘을 엮어보시기 바랍니다. 전체화면감상 * 향기남그늘빚 머무는 동안 편안한 자리 되세요.. *^^* 우리님들 겨울의 시작이자 한해를 마무리 해야할 12..

글,겨울에는 사랑하세요

겨울에는 사랑하세요 겨울에는 사랑하세요 겨울은 사랑의 계절입니다 추운 날씨에 사랑을 함으로 해서 조금이나마 따스하게 하는 의미도 있을 것입니다 겨울에는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자연은 사람들에게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계절동안 자기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던 그 모..

행복한 12월을 열어가세요...

행복한 12월을 열어가세요... "12월을 열면서" 약간은 차가운 아침 공기가 상쾌하게 느껴지는 12월1일의 아침을 열어봅니다. 어느덧 한 장의 달력만을 남겨 놓은 채 세월의 빠름에 다시 한번 아~벌써 나이가 한살이 더 먹는 구나라고 한 해 동안 계획하신 것 얼마나 이루셨는지요? 소망하시는 일들이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