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男 그늘 집(하얼빈 world-OKTA)

커져라! 세져라! 코리안 글로벌 네트워크 ‘지방대를 졸업한 김모(30대 중반) 씨는 취직이 잘 되지 않아 고민하던 중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가기로 결단을 내렸다. 전 세계적으로 중국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으니 그곳에서 꿈을 펼쳐보자는 생각이었다. 그는 부모님을 설득해 결혼비용으로 마련해둔 ..

[한ㆍ중 수교 15년 빛과 그림자] 4만여개 한국기업들 “더이상 중국 메리트는 없다” 대기업.中企.자영업자들 줄줄이 대륙행…교역액 27배 증가 규제 강화에 다국적기업과 경쟁 격화…“발 빼고 싶다”푸념도 1992년 수교 이후 한.중 간의 교류가 정치.경제.문화.사회 각 방면에서 크게 확대되고 있다. ..

한중수교 15주년 /김하중 주중 한국대사 인터뷰 2007/08/20 흑룡강신문 김하중 주중 한국대사가 20일 베이징 한국대사관에서 한중 수교 15주년을 회고하면서 당시 수교 협상과 한중관계의 미래 등을 설명하고 있다. "중국이 먼저 한국에 수교 전격 제의" "中 인접성.유대성.유사성 활용해 발전.도약 이뤄야"..

제3회 중국계서,중러문화 교류주 개막 2006/08/07 흑룡강신문 4일 저녁 계서시(러시아접경도시,200만 인구) 룡성화원호텔 다공능홀은 손님들로 차넘치였다. 18시 20분, 제3기중국계서중러문화교류주가 개막, 문화교류주 주기가 장엄한 음악속에서 서서히 게양되였다. 전국정협 상무위원이며, 외사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