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한 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보낼 수 있다 한 가지 희망이 당신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한 번의 손길이 당신의 마음을 보여 줄 수 있다 한 개의..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그늘집의 좋은글 음악 2007.06.29
향기편지/♪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 ♪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 ♪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항상 마음이 푸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항상 푸른 잎사귀로 살아가는 사람을 오늘 만나고 싶다. 언제 보아도 언제 바람으로 스쳐 만나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 밤하늘의 별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의 향기편지 2007.06.29
향기편지/나의 눈이 정직해질 때 나의 눈이 정직해질 때 나의 눈이 정직해질 때 나의 눈이 타인들을 바라볼때 좋은점, 장점을 먼저 바라보게 하소서 타인을 아름답게 바라보면서 나의 삶도 아름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나의 눈이 흐려져 있으면 바로 바라볼 수도 없고 나의 눈이 욕심과 욕망으로 충혈되어 있으면 거짓된 것들을 좋아하..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의 향기편지 2007.06.27
좋은글/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그늘집의 좋은글 음악 2007.06.24
행복편지/5월! 그 푸르른날은~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행복편지/5월! 그 푸르른날은~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깨어 있는 마음으로 호흡하고 미소를 짓는다면, 그대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행복해질 것이다. 그대가 가족들에게 아무리 값비싼 선물을 사주더라도, 그대의 깨어 있는 마음과 호흡, 미소만큼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줄 수는 없다. 더구나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행복편지 2007.05.31
그늘집 시/참 좋은 당신 참 좋은 당신 .. ** 참 좋은 당신 ** 詩 / 靑松 권규학 꽃보다는 풀잎을 더 좋아하고 꽃향기보다는 물빛 순수한 미소로 언제나 제자리를 지키는 사람 그런 당신이 정말 좋습니다 노을빛 금싸라기로 부서지는 해거름의 바다 위를 초롱초롱 똘망똘망 영롱한 눈빛으로 다가서는 사람 그런 당신이 마냥 좋습..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7.05.28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 Endless / 플라워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Endless / 플라워 ** Endless / 플라워 ** 널 사랑해~눈을 감아도 단 한번만 볼 수 있다면 하늘이여.내 모든걸 가져가 미련 없이 이 세상 떠나갈께, 안녕 다시 돌아 올까봐 아직도 혼자 인거니 서로가 사랑하고,있지만 우리는 인연이 아닌가봐 많이 야윈 것 같아 웃음도 잃어 버리고 항..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그늘집의 좋은글 음악 2007.02.14
글,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일상에 찌들고 삶에 지친 우리가 가끔 미소를 지을 때가 있습니다. 캄캄한 것 같은 우리의 생이 어느 날 갑자기 환하게 밝아질 때가 있습니다. 생이 힘겹고 고달프지만 않은 것은 우리를 따스하게 감싸는 세상의 향기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삭막..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12.06
글,나는 오늘... 나는 오늘 - 나는 오늘.. - 나는 오늘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보아도 살짝 미소짓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나는 오늘 느낌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말 한마디에도 세상에 때 묻지 않고 신선한 산소 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나는..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명상이야기 2006.08.09
글,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어느 날 페르시아의 왕이 신하들에게 마음이 슬플 때는 기쁘게 기쁠 때는 슬프게 만드는 물건을 가져올 것을 명령했다. 신하들은 밤새 모여 앉아 토론한 끝에 마침내 반지 하나를 왕에게 바쳤다. 왕은 반지에 적힌 글귀를 읽고는 크..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