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언제나 봄빛같이-오광수 언제나 봄빛같이 언제나 봄빛같이 / 오광수 봄빛이 화사한 만큼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도 늘 화사했으면 좋겠습니다. 봄빛이 푸근한 만큼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도 늘 푸근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사랑을 시샘하여 삶이 겨울바람에 매섭게 시달릴 때도 우린 함께여서 늘 위로가 되었고 우리의 믿음..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봄 이야기 2006.04.15
글,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부담없는친구 혼자울고있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6.04.13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사랑이야기 2006.04.06
名詩 "아퍼 하지 말아라" 名詩 "아퍼 하지 말아라" ~! 아퍼 하지 말아라 시 雲海 아퍼 하지 말아라 존재는 그렇게 그렇게 아픈 상처위에 엷은 미소하나 짓는 일 온몸으로 칼바람 맞서며 제 자리 지켜 낸 천년단애의 노송 껍질 갈라지는 아픔 안으로 삼키며 더 단단한 향기가 되었느니 몹시 흔들리는 날 한치 앞을 못보는 날에도 ..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6.04.05
그대는 알고 있나요 그대는 알고 있나요 - 그대는 알고 있나요 / /김홍성 마음을 담아 애타는 심정 그대는 알고 있나요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그대 서로 주고받은 반쪽으로 잠시 그대의 마음에 기대어 달콤했던 기억 꺼내보며 응석을 부려 봅니다 숲길은 파란 마음을 열어 산들 바람과 속삭이고 새들의 노래소리가 길섶..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사랑이야기 2006.04.05
너와 나의 사랑은 - 이영훈 / 낭송 이재영 너와 나의 사랑은 - 이영훈 / 낭송 이재영 너와 나의 사랑은 시 이 영훈 낭송 이재영 너와 나의 사랑은 언 땅 헤치고 나와 따스한 봄 맞은 나뭇가지가 되고 붉게 물든 진달래 동산이 되었다. 너와 나의 사랑은 한여름 열기 먹고 태풍, 홍수.. 모든 고난 꿋꿋이 버티고 강풍한설 이겨 낼 튼튼한 사랑나무를..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6.04.01
바람에게 전하는 사랑 바람에게 전하는 사랑 ♡ 바람에게 전하는 사랑 ♡ 하늘빛/최수월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이 그리웠노라고 불어오는 소슬바람에 마음 실어 그대에게 전할래요. 흑백의 추억을 가끔은 꺼내 보며 행복의 꽃수레를 타고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그대도 나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추..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봄 이야기 2006.03.31
서동요,사랑이 지나간 자리에는 역사만 애달퍼라! 서동요,사랑이 지나간 자리에는 역사만 애달퍼라! 21세기 서동의 설화는 지난 21일 서동(백제 무왕)과 선화공주가 결혼하는 해피엔딩으로 끝이 났습니다. 서동과 선화의 사랑에 많은 시청자들은 때로는 안도하고 때로는 안타까워하면서, 먼 역사의 뒤안길에 감추어져 있던 백제와 신라를 만났고 역사.. 사람사는 이야기들/재밋는 잡동사니 2006.03.28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용혜원 한목숨 살아감이 힘들고 어려워 서로가 한 가슴 되어 사랑을 하여도 짧고 짧기만 할 삶을 무슨 이유로 무슨 까닭에 서로가 짐 되고 서로가 아픔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참으로 우리들의 삶이란 알 수가 없어서 홀로 울기도 많이 울었습..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행복편지 2006.03.26
당신이 그리워 질 때 당신이 그리워 질 때 당신이 그리워 질 때 이효녕 풀잎은 풀잎끼리 바람은 바람끼리 어울리듯 스치듯 당신이 내 마음에 올 때 가슴의 문을 살짝 열어 아무 소리없이 점점 커 가는 당신이 준 마음의 사랑을 받아들입니다 바람이 가지 끝에서 별을 달아매는 밤 촛불 켜 가벼운 마음으로 문을 열면 내 가..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사랑이야기 200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