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행복한 가정이란 ~~ 행복한 가정이란 ~~ 행복한 가정이란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부엌과 꽃이 있는 식탁이 아니라 정성과 사랑으로 터질..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행복편지 2006.05.09
시,나의 아버지 어머니 나의 아버지 어머니 오늘은 어버이날 입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하루로 나의 아버지, 어머니 海岩/정미화 이 세상에 태어나 아버지 어머니를 만난 것은 세상의 제일 큰 축복입니다. 난 당신들의 사랑이요 당신들은 나의 보물입니다. 어둠이 빛을 가려도 조금의 두려움이 없음은 아버지 어머니의 가슴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6.05.08
시,콩 한알의 의미 콩 한알의 의미 ** 콩 한알의 의미 ** 民調詩/ 표경환 콩 한알 껍질 속에 알맹이 두쪽 나누라 하네요 나눔은 없는 것을 얻게 하는 것 있을 때 주는 것 즐겁게 심는 사랑 콩알 하나로 굴러 오는 행복 어릴 적 어머님이 일러 주셨던 동기간 사랑을- 한울의 형제자매 살을 아끼고 도움사는 이유 나누며 서로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5.07
시,어머니의 눈물 ♣어머니의 눈물 어머니 < 어머니의 눈물> 백덕순 어머니 늙으신 내 어머니는 사랑입니다 지금 우리와 함께 좋아하시는 모습 눈물입니다 갓김치 떡 생선 가득 담아 주시는 꾸러미 속에 어머니의 눈물도 담겨 집니다 오늘 유언처럼 들려주신 영 떠나신 후 잘 지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눈물의 어머..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6.05.06
글,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글 황정순 / 낭송 이재영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가능 하다면 꽃밭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숲이 있으면 좋겠어. 개울물 소리 졸졸거리면 더 좋을 거야. 잠 없는 나, 당신 간지럽혀 깨워 아직 안개 걷히지 않은 아침 길, 풀섶..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6.05.05
시,아름다운 당신의 손 아름다운 당신의 손 아름다운 당신의 손 김홍성 힘들고 치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6.05.05
글,화창한 초여름같은 봄날 화창한 초여름 같은 봄날 특별한 삶을 살고 있지 않으면서도 오늘은 어떤변화가 없을까 하는 작은 기대를 가지고 오늘도 습관처럼 컴앞에 앉아서 우리님들께 아침인사를 드립니다 방그르르 ~~~ 화창한 초여름같은 봄날 우리님들 5월의 네째날 또 목요일 아침입니다 지나간 4월도 잘지내셨는지요 날마..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5.04
글,누군가 나를 위하여 누군가 나를 위하여 -가슴에..중- 누군가 나를 위하여 누군가 나를 위하여 지금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기도가 나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나를 비워 둡니다. 누군가 나를 위하여 지금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 분의 눈물을 닦아 주기 위하여 사랑과 성실로 짠 손수건 한 장을 내 마음에 준비..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사랑이야기 2006.05.02
말레이시아,사랑을 수놓아요…반딧불이 로맨스 사랑을 수놓아요… 반딧불이 로맨스 ‥ 말레이시아 사방은 고요했다. 안내원은 제발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리지 말아 달라고 통사정이다. 예민한 녀석들이 달아나지 않게 하려면 한 줄기 불빛도,인기척도 없어야 한단다. 풀벌레조차 우리의 긴장을 알아챈 듯 침묵으로 동참하는 사이 드디어 주인공이 .. 여행(Travel)이야기들/재밋는 말레이 2006.05.01
글,용서를 흔들면 사랑이 보여요 용서를 흔들면 사랑이 보여요 용서를 흔들면 사랑이 보여요 남을 용서하지 못한 사람은 기도할 수 없습니다. 나를 용서하지 못한 사람은 웃을 수 없습니다. 남과 나를 용서하지 못한 사람은 사랑할 수 없습니다. 용서를 아는 사람만이 기도할 수 있고 웃을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용서 뒤에는 기..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