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편지/아름다운 손 아름다운 손 아름다운 손... 넘어진 친구를 위해 내미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외로움에 허덕이는 사람을 위해 편지를 쓰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하루종일 수고한 아버지의 어깨를 주무르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낙망하고 좌절한 이에게 내미는 격려의 손 그 손은 아름다..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의 향기편지 2008.03.06
좋은글/그림/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두눈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귀 두 귀로 달콤한 말만 들었다면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그늘집의 좋은글 음악 2008.03.05
향기편지/손을 잡을 때의 행복 손을 잡을 때의 행복 ♡ 손을 잡을 때의 행복... ♡ 그대 눈가에 머문 행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아주 커다란 기쁨을 느껴요 그대를 바라보며 우리가 함께 나누어 가진 것을 돌아보는 행복함을 나는 사랑합니다 내 인생엔 그런 순간들이 필요하죠 그대의 선량함과 베푸는 마음과 우리가 만..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의 향기편지 2007.06.11
좋은글,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누군가와 함께 가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수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의 향기편지 2007.01.05
詩,호주머니 詩, 호주머니 호주머니 / 운상 나의 호주머니는 무엇을 넣어야 걱정하던 호주머니 세상 사람들이 모두 호주머니에 손을 넣어도 호주머니는 넣을것 없어 빈손인가 나의 호주머니는 언제나 불럭 할까 저녁만 되면 주먹두개 불럭 불럭 .......................... 여름의 시작 6월 건강하게 보내세요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6.06.05
시,아름다운 당신의 손 아름다운 당신의 손 아름다운 당신의 손 김홍성 힘들고 치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6.05.05
시,조용히 손을 내 밀때 조용히 손을 내 밀때 ♧조용히 손을 내 밀때 - 이정하 내 마음속에 가장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사람은 내가 가장 외로울 때 내 손을 잡아주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손을 잡는다는 것은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일인 동시에 서로의 가슴 속 온기를 나눠 가지는 일이기도 한 것이지요 사람이란 개..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