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편지/나의 눈이 정직해질 때 나의 눈이 정직해질 때 나의 눈이 정직해질 때 나의 눈이 타인들을 바라볼때 좋은점, 장점을 먼저 바라보게 하소서 타인을 아름답게 바라보면서 나의 삶도 아름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나의 눈이 흐려져 있으면 바로 바라볼 수도 없고 나의 눈이 욕심과 욕망으로 충혈되어 있으면 거짓된 것들을 좋아하..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의 향기편지 2007.06.27
행복한 9월/가을 사랑/용혜원 가을사랑/용혜원 가을 사랑 - 용 혜원 - 짙은 고독의 빛깔로 물들은 가을 하늘 황홀할 것만 같았던 여름 날 풀잎들의 노래도 순간이었다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들 그 속을 살아가는 너와 나 불게 물들은 가을 산처럼 활~활 타오르는 사랑을 하자 너의 가슴과 나의 가슴을 덮고도 남을 사랑을 하자..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가을이야기 2006.09.01
글,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사랑에 더 목마르다 온몸에 그리움이 흘러내려 그대에게 떠내려가고 싶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그리움이 구름처럼 몰려와 내 마음에 보고픔을 쏟아놓는다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온몸에 쏟아지는 비를 다 맞고서라도 마음이 착하고 고..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7.27
시,투명하게 열어 보인 마음 투명하게 열어 보인 마음 투명하게 열어 보인 마음 사랑은 열린 문이다. 열린 마음에서 사랑의 싹이 돋아난다. 사랑은 속이 다 비쳐도 부끄럽지 않도록 투명해야 한다. 사랑은 욕심을 내며 사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이다. 나눔을 통하여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이 신선한 느낌을 주고받는 것이다. 사랑..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6.05.28
시,그대는 나의 의미-용혜원 그대는 나의 의미 그대는 나의 의미 / 용혜원 삶이란 너무도 짧고 짧은 삶인데 우리가 서로 사랑을 나눌 시간조차 만들지 못한다면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오늘은 아무리 다급한 일이 있더라도 그대와 함께 있을 시간을 만들겠습니다. 하고픈 말이 많습니다. 듣고픈 말이 많습니다. 아무런 말이..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6.04.22
정답 없는 삶 - 용혜원 정답 없는 삶 - 용혜원 - ★ 정답 없는 삶 ★ - - 용혜원 -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무엇이라고 말해줄까? 아름답다고 기쁨이라고 슬픔이라고 말해줄까? 우리들의 삶이란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단다. 우리들의 삶이란 나이들어가면서 알 수 있단다. 삶에는 정답이 없다고들 하더구나 사람마다 그들..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