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따뜻한 차한잔과 감미로운 음악으로 4월인사드려요 회장님 따뜻한 차한잔과 감미로운 음악으로 4월 인사드려요...... 언제나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것. 잘되고 있는 순간에도 한순간의 무너짐이 가능한것. 최악의 순간에도 스프링처럼 튀어 오를 수 있는 것. 무엇이냐고요?" 삶이 바로 이와 같은 것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존경하시는 울회장님 오늘 하..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world-OKTA]/하얼빈옥타 이모저모 2007.03.31
4월의 노래 (詩 / 靑松 權圭學) 4월의 노래 (詩 / 靑松 權圭學) ** 4월의 노래 ** 詩 / 靑松 權圭學 꽃샘바람 주춤해진 4월 하늘 뿌연 황사 바람 밀어내고 파릇파릇 알록달록 움트는 새순, 만개한 봄꽃들 새봄의 희망, 의욕으로 핀다 뾰족이 고개 쳐든 들풀 개나리, 산수유, 진달래꽃 송이송이 망울망울 사랑을 전하고 내 어매, 아부지 무..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봄 이야기 2006.04.11
4월 남도는 봄꽃 물결, 축제의 향연 4월 남도는 봄꽃 물결, 축제의 향연 ▲ 섬진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벚꽃길은 색다른 묘미를 선사한다. 남도에서는 지금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하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2005봄). ⓒ2006 김인호 봄이 가장 봄답게 펼쳐지는 때는 아무래도 4월이다. 3월과 달리 봄이 한창 무르익을 무렵.. 재밋는~한국여행/재밋는 한국여행 2006.04.04
4월의 문턱에서 ~!! 4월의 문턱에서 ~!! 4월의 문턱에서 ~~" 병술년 새해를 맞이한지가 엇그제고 유난히 폭설의 피해도 많았던 지난 겨울 그 언 땅 속에서 새싹을 틔우며 시작한 춘삼월 잔설이 남아 차가운 시냇물 졸졸 소리에 언제 나왔는지 개구리 한마리 허우적거릴 즈음 양지바른 언덕배기 여기저기 들꽃을 피웠던 춘삼..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봄 이야기 200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