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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실용주택 판매 거래가격의 1% 개인소득세로 납부

향기男 피스톨金 2008. 8. 8. 13:02

중국경제실용주택 판매 거래가격의 1%

개인소득세로 납부

 개인주택임대 소득 10% 우혜세률로 개인소득세 징수


 2008/08/07 흑룡강신문

본사소식 할빈시지방세무국에 따르면 국가 해당문건의 요구에 비추어 할빈시는 최근 개인주택임대 세수우혜정책을 명문화하여 주택임대시장을 활성화하였다. 한편 개인이 판매하는 경제실용주택은 주택거래가격의 1%로 계산하여 개인소득세를 징수한다.

료해에 따르면 할빈시는 개인주택임대 소득에 한해 개인소득세를 징수할 때 만약 납세인이 효과적이고 준확한 상관 증빙서류 원본을 제공하면 세무기관에서 납세전에 주택임대과정에 납부한 세금과 주택보수비용을  떼내는것을 허락할수 있는데 그중 보수비용을 떼내는 상한선은 800원으로 한다고 규정하였다.

영업세에서는 개인주택임대에 한해 용도를 구분하지 않고 3% 세률의 토대우에서 1.5%로 절반 줄여 징수한다. 개인주택임대에서 령수증을 대리취급할 때는 차수에 따라 계산하여 세금을 면제한다. 매번의 세금이 100원의 기초선에 미달한것은 영업세, 도시건설세 및 교육부가비를 면제할수 있다.

부동산세에서는 개인주택임대에 한해 용도를 구분하지 않고 4%의 세률에 비추어 부동산세를 징수하며 도시와 진의 토지사용세를 면제한다. 기업사업단위, 사회단체 나아가서 기타 조직에서 시장가격에 비추어 개인에게 거주용으로 주택을 임대해주면 역시 4%의 세률로 부동산세를 징수한다. 이밖에 기업사업단위에 주택을 임대하여 생산경영에 돌리는것은 12%의 세률에 비추어 부동산세를 징수한다.

입수한데 따르면 할빈시는 또 개인주택임대 소득은 10% 우혜세률로 개인소득세를 징수한다고 명백히 밝혔다.

할빈 상품주택 평균가격 평방미터당 4410

 상품주택판매량 련속 4개월 하락한후 다시 상승


 2008/08/07 흑룡강신문

본사소식 할빈시경제연구소부동산연구중심에 따르면 할빈시 66개 주택판매단지에 대해 불완전통계한 결과 7월 할빈시 시내구역의 상품주택 평균 판매가격은 평방미터당 4410원으로 6월보다 평방미터당 60원 올랐고 순환비례가 1.4% 상승했다. 상품주택 판매량은 련속 4개월 하락한후 다시 상승했다.

부동산사이트에 따르면 7월 할빈시 상품주택 총 판매면적은 15 1418평방미터로  6월보다 2 6646평방미터 증가하여 성장폭이 21.4%에 달한다. 일당 판매면적은 4884평방미터로 6월보다 725평방미터 증가하여 성장폭이 17.4%에 달한다. 7월 할빈시 상품주택 총 판매수량은 1624채이고 6월보다 347채 늘어났으며 성장폭이 27.2%에 달하고 일당 판매량은 52채이고 6월보다 9채 늘어났으며 성장폭은 20.9%에 달한다.

할빈시경제연구소부동산연구중심의 추적조사에 따르면 할빈시 강남주요지역의 7월 상품주택 평균 가격은 평방미터당 5160원으로 6월보다 평방미터당 80원 올랐으며 성장폭이 1.6%에 달한다. 강북지역의 상품주택 평균 가격은 평방미터당 2920원으로 6월보다 평방미터당 20원 올랐으며 성장폭이 0.7%에 달한다. 강남2환이내 현재 판매하고 있는 상품주택의 평균가격은 평방미터당 5940원으로 6월보다 평방미터당 240원 늘어났으며 성장폭이 4.2%에 달한다. 강남2환이외 3환이내에서 현재 판매하고 있는 상품주택의 평균가격은 평방미터당 4060원으로 6월보다 평방미터당 10원 하락했으며 하락폭이 0.2%에 달한다. 하서신구에서 현재 판매하고 있는 상품주택의 평균가격은 평방미터당 4170원가량이다

 

 

부동산 폭리시대 이미 결속


 2008/08/07 흑룡강신문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현재 거시적 경제형세, 정책면, 수요면으로부터 볼 때 주택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을 모두 지지하지 않는다. 부동산의 폭리시대는 이미 결속되였으며 장장 10년간의 주택가격상승후 중국 부동산시장은 점차 리성적인 수준으로 돌아오고있다.

70개 도시 주택가격 전부 하락

관계자에 따르면 전반적인 추세로부터 볼 때 현재 주택가격 상승폭은 달마다 하락되고있지만 아직 하락폭이 크지 않다. 판매가 위축되고있는 시장에서 개발업체들은 자금회수속도와 리윤률사이에서 평형을 찾으려 하고있다세상에는 상승만 하고 하락하지 않는 부동산시장이 없다. 주택구매수요는 화페정책, 토지정책, 조세정책 등 일련의 부동산 관련 조정정책의 억제를 받기에 부동산거품이 파멸되면서 주택가격이 점차 상승동력을 잃고있는 셈이다.

통계에 따르면 올 1~5, 40개 중점도시의 새로 건축한 상품주택, 중고주택의 루계 거래면적은 동기대비 24.9%, 20.9% 하락되였다. 상반년 전국 70개 대중도시의 동기대비 주택판매가격 및 련환비률 성장폭은 모두 하락세를 나타냈다.

투기성 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년부터 중국인민은행, 은행감독관리위원회에서는 수차 금리인상 및 예금준비금률을 높이는 정책조치를 실시해왔으며 개발업체와 주택구매자들에 대해서도 모두 신탁문턱을 높이고 대출조건을 엄격히 제정 및 실행해왔다. 또 올 1, 국무원에서는 '용지의 절약 및 집약을 추진할데 관한 통지'를 발표하였으며 토지를 2년간 방치해둔다면 무상으로 회수하게 된다. 올 상반년 중국인민은행은 여전히 긴축화페정책을 실시하면서 반년내 인민페 예금준비금률을 5번 높였다. 이는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개발대출을 얻기 더욱 힘들어졌으며 자금면도 더욱 긴장되였다는것을 설명한다.

국민소비능력 초과

관계자에 따르면 모종 상품가격이 기본가치를 초월하여 상승되거나 국민소비능력보다 훨씬 높을 때 가격하락은 필연적인 결과이기에 부동산시장도 례외는 아니다. 전국 6.5만호 도시주민가정에 대해 추출조사를 진행한 결과 상반년 도시주민들의 일인당 가지배소득은 실지 6.3% 상승했는데 이는 최근년간 주택가격의 성장폭보다 훨씬 낮은 수치이다.

부동산개발업체에서 쾌속적으로 자금회수를 하는 다른 판매'경로'도 올해는 부진상태를 면치 못하고있다. 통계에 따르면 상반년 북경주택의 판매면적은 349.3만평방미터로 동기대비 49.5% 하락되였고 상해주택의 판매면적은 지난해 동기대비 18.5% 하락되였으며 심수의 경우 새로 건축한 상품주택의 판매면적은 170.41만평방미터로 동기대비 54.38% 하락되였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주택가격성장폭이 비록 완만해지긴 했지만 아직 주택가격이 리성적인 측면에까지 돌아오지 않았고 부동산시장의 구조조정도 리성적인 수준으로 돌아오지 못한 현황에 처해있다. 이러면 부동산시장발전기초가 흔들리게 되기에 부동산시장의 발전예기에 대해서도 진정으로 락관적으로 볼수 없다.

/신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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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폭리시대 이미 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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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실용주택 판매 거래가격의 1% 개인소득세로 납부 

 

 

4

 

할빈 상품주택 평균가격 평방미터당 4410원 

 

 

5

 

상품주택가격 여전히 고공행진 

 

 

6

 

할빈 상반년 주택가격 8.4% 상승 

 

 

7

 

전국 주택가격 지속 하락세  

 

 

8

 

할빈시 상반년 외자유치 실제사용액 2억 2445만 58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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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란재판소 집행사업 착실히 당사자권익 수호 

 

 

10

 

등기 실업자 창업시 3 관리비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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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 주택구제법안 통과, 주택시장 살리기에 3000억달러 제공 

 

 

12

 

아파트 매입할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가요?  

 

 

13

 

거주원가 30% 초과하면 생활에 영향 

 

 

14

 

전국인대 재정위원회,개인소득세 징수기점 인상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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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대중도시 2분기 주택가격 작년 동기대비 9.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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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동산시장 한류 주선율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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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주민 극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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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도 한류...굴지 납품 업체들 각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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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년경제 4 위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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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부동산시장 주택반품열조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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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애완견에 친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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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0대도시 부동산 거품붕괴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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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일상생활 개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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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 단기내 보편하락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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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 고정금리주택대출 처음 금리 낮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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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국 정상 온난화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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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백만부호 1010만명, 중동과 중인 나라 인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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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녀왕 개들에게 80억달러 유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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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구매한 부동산 공증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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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민영경제 살찌우는' 25가지 정책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