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world-OKTA]/월드-옥타 이모저모

World OKTA, 한국 대학 강의를 통해 국제적 인력양성에 기여

향기男 피스톨金 2008. 12. 1. 16:43

World OKTA /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한국 대학 강의를 통해 국제적 인력양성에 기여

 

국제통상전략연구원이 주관하여 실시하고 있는 한국 대학 강의 시리즈가

커다란 실질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

 

11월 20일, 국제통상전략연구원 강창현 연구위원(일본 일한경제연구소 소장)은 국립 공주대에서의

강의를 통해 ‘한국 청년 인력의 일본 진출 현황과 취업 가능성’에 대한 발표를 했다. 청년 실업의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였고 일본인턴협회와의 연계를 통한 일본 인턴의

프로그램을 향후 진행하기로 했다. 강의 후, 국립 공주대 종합인력개발원의 권기대 원장과의 미팅에서

향후 World OKTA, 국제통상전략연구원 그리고 국립 공주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실질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합의를 하였다. 강창현 연구위원은 지난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한국 대학생의 일본 인턴을 주선

하여 큰 효과를 내고 있다.

 



<강 창현 연구위원의 국립 공주대 JOB CAFE에서 강의>

11월 25일에는 World OKTA 남경 전상혁 지회장이 동국대학교에서 ‘새로운 소비시장으로서 중국’이란

제목의 강의를 통해 변화하는 중국의 현황을 설명하였고 한국 중소기업 및 인력의 중국 진출 중요성과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중국에서 대규모 투자 사업과 무역을

하고 있는 전상혁 지회장을 통해 동국대학교 관계자 및 학생들의 중국 연계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될

전망이다. 동국대학교는 이 영찬 교수 중심으로 World OKTA 및 국제통상전략연구원에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World OKTA 회원을 주요 강사로 하는 글로벌 CEO 프로그램을 국제통상전략연구원과

기획하고 있다.

 



<World OKTA 남경 전상혁 지회장의 동국대학교에서 강의>

 

11월 25일 경기대에서는 국제통상전략연구원 임복순 연구위원(중국 남경 응천대 교수)이 300명의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강의가 있었다. 임 연구위원은 이미 경기대 학생 5명을 남경에서 인턴으로 활용

하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 한국어 및 한국 문화 보급에 커다란 기여를 하여 왔다. 이번 ‘중국에서 인턴 및

취업’에 관한 강의를 통해 한국 여대생들의 중국 진출, 특히 교육 분야 진출에 대한 방법 및 기회를 제공

하였고 새로이 8명 정도의 학생 선발을 위한 인터뷰도 병행하였다. 경기대 여성커리어센터

(센터장 이상은 교수)는 국제통상전략연구원과 지난 4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인턴 및 글로벌 CEO

강좌,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임복순 연구위원의 경기대에서 여대생 취업멘토링 강의>

국제통상전략연구원은 주요 대학들과 협의를 통해, 국제통상전략연구원 연구위원뿐 아니라

World OKTA 지회장 및 상임이사들이 한국 대학에서의 강의를 통해 현지에서 쌓은 경험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방법 그리고 한국 청년 인력의 해외 진출을 위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다.

 

<자료제공: world-OKTA 국제통상전략연구원 (2008년 11월 26일)>

 

 

 

 

 

 

 
브람스 (Brahms)의 연주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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