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름다운 자연, 아프리카 풍경" ~!! 아름다운 자연, 아프리카 풍경" ~!! 여름철 아스팔트 위 비가내린 직후 석양이 길위에 반사되어 생긴 아름다운 모습..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섬에 있는 나무.. 저장하기 위해서 줄기가 굵어진것이라고 합니다. 가뭄때 이때 저장해 둔 몸속에 물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미국 레인보우 바위.. 이곳에 고운..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7.01.02
일출, 새해‘첫 해’를 품고 싶거든… 그리웠던 순간 호명하며 눈꽃의 화음에 귀 적시고 새해‘첫 해’를 품고 싶거든… [여행] 매일 뜨는 해이건만 연초가 되면 추위에 떨며 해돋이를 기다리게 된다. 장엄하게 뜨는 새해 첫 해를 보며 아쉬운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올 새해를 계획하기 위해서다. 해돋이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12.30
포토,섬과 섬 사이에 해가 있다 섬과 섬 사이에 해가 있다 ▲ 순천만 일출 ⓒ2006 전남도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바쁘게 지냈던 시간들을 모아보니 다시 1년. 벌써 연말이고 연시다. 이 해가 가면 다시 새 해가 오겠지만 그래도 이루지 못한 일이 많은 탓인지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 이맘때가 되면 어느 때보다도 해에게로 향하는 마음이 ..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12.27
서울야경,남대문 청계천 야경 서울야경,남대문 청계천 야경 서울시청앞 대형트리와 야경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루미나리에 미소^^* 작년까지는 "루미나리에"라고 불렸었는데 올해는 "루체비스타"로 부른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어로 "빛의 풍경"이란 뜻이랍니다 우리는 "나눔의 빛" 이라고 한다지요 나눔의 빛처럼 소외받고 고통받고 ..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12.26
아름다운 설경 | 파노라마 영상 아름다운 설경 | 파노라마 영상 머무는 동안 편안한 자리 되세요.. *^^* Francis Lai Orchestra 원곡 Piano 곡 Mika Agematsu 우리님들 향기남그늘집 겨울의 시작이자 한해를 마무리 해야할 12월입니다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12.12
중국 '무이산'의 사계 - 그림보다도 더 아름다운 풍경 중국 '무이산'의 사계 - 그림보다도 더 아름다운 풍경~!! ** 중국 '무이산'의 사계 - 그림보다도 더 아름다운 풍경 ** 머무는 동안 편안한 자리 되세요.. *^^* 우리님들 * 향기남그늘집 겨울의 시작이자 한해를 마무리 해야할 12월입니다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12.08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는 어딘가에 오아시스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 생떽쥐베리 - La Serena 출처:paran.com 머무는 동안 편안한 자리 되세요.. *^^* 우리님들 깊어가는 늦가을입니다.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11.22
마라도 가을 여행 마라도 가을 여행~!!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를 찾은 관광객들의 선착장에 내려 마라도 안길로 들어오고 있다 마라도 해안도로를 전기차가 노약자를 태우고 해변관광하고 있다 (합승료1인당 3,000원) 마라도의 억새들녘 마라도에 있는 교회와 억새들녘 마라도에 있는 사찰에서 마라도 지킴이 등대 제주..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11.14
포토,나는 가을이고 싶습니다. 나는 가을이고 싶습니다. 누렇게 변해가는 들판을 바라보며 나는 진한 가을로 달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끈끈한 봄바람도 아닌 후덥지근한 여름바람도 아닌 칼바람 처럼 추운 겨울도 아닌 샤워후의 산뜻함처럼 온 몸을 시원하게 감싸안는 가을 바람이 나는 좋습니다. 바람에 하늘거리며 떨어지는 낙엽..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11.07
포토,유명화가들의 아름다운 누드화 유명화가들의 아름다운 누드화~!! * 유명화가들의 아름다운 누드화 * 인간은 아무리 아름다운 옷을 걸쳐도....누드만큼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세기에 걸친 누드화를 보면..미의 기준이 확실히 시대에 따라 다르긴 다르구나...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Jean-Auguste-Dominique Ingres. Adolph..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