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발리볼대회 '해변의 여인들' 비치발리볼대회 '해변의 여인들' Sarah Brightman(사라브라이트먼) 1.First of may ▲ 27일부터 경남 거제시 구조라 해수욕장에서 열린 2006 한국비치 발리볼시리즈 2차대회 세계슈퍼 여자비치발리볼대회에 참가한 한국 A팀 대 미국팀의 경기에서 한국 이영주가 리시브를 실패하며 아쉬운표정을 짓고 있다. /뉴..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07.27
신기한 풍경 - 미국~!!! 신기한 풍경 - 미국" 입니다~!!! 엄청 나게 큰 바위(수직벽 높이 500m)가 칼로 자른 듯이 잘라졌다. ---미국의 요세미테 국립공원에서 나무를 누가 이렇게 칼로 자른듯이 부러뜨려 놓았을까? ---미국 서부 사막지대에 있는 나무화석---나무의 크기는 지름이 사람 키만 해요. 스스로 달리는(움직이는) 돌---미..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07.25
[스크랩] 김홍도의 풍속도 메모 : 단원 김홍도의 풍속도첩 21폭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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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운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07.17
포토, 시카고 미술관에서 만난 고갱, 고흐, 르노아르의 세계" ** 시카고 미술관에서 만난 ** **고갱, 고흐, 르노아르의 세계 ** [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 Wood Tankard and Metal 1880년도의 정물화 / 폴 고갱 Why are you angry 왜 화가 났느냐는 제목의 작품 1895-96 / 폴 고갱 1892년에 완성된 The Burao Tree / 폴 고갱 1891년에 완성된 The Big Tree / 폴 고갱 1899년에 그린 여인상 / 빈센트 반 ..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07.14
포토,6.25 노래 "아! 아! 잊으랴 ! 어찌우리 이날을!" "6.25 노래 " 아! 아! 잊으랴 ! 어찌우리 이날을!" ! 2006년 6.25 남침 한국전쟁 56 주년 입니다. 6.25 의 노래!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 내가 고른 한국전쟁 걸작 사진10장 원조 금순이? 6.25전쟁이 터지자 생활필수품을 한보따리 싸서 머리에 인체 아기를 업고 피난가는 이 젊은 새댁 사진은 전쟁 발..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06.29
포토,동물"아기 천사들"! 동물"아기 천사들" ~!! 아기들은 왜 귀여운 걸까요? 학자들은 아기들이 귀여운 이유는 모성을 자극하고 사랑을 받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귀엽다고 하는데 그럼 거의 모든 동물의 아기들이 귀여운 것은 '귀엽다'라는 미적 기준이 동물이나 사람이나 같다는 걸까요? 알 수 없는 일입니..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05.21
글,♧풍경 - 이외수 ♧풍경 - 이외수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위에 내가 서 있습니다 이제는 뒤돌아보지 않겠습니다 깊은 밤에도 소망은 하늘로 가지를 뻗어 달빛을 건지더라 한 모금 햇빛으로 저토록 눈부신 꽃을 피우는데요 제게로 오는 봄 또한 그 누가 막을 수 있겠어요 문득 고백하고 싶었어 봄이 온다면 날마다 그녀가 ..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05.10
정체 불명’의 여인 막달라 마리아 정체 불명’의 여인 막달라 마리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막달라 마리아의 초상’. 다 빈치를 비롯한 많은 화가들이 막달라 마리아를 소재로 그림을 그렸다. 댄 브라운은 막달라 마리아라는 성경 속 여인을 인류 역사상 가장 위험한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만들었다.<다빈치 코드>에서 그녀..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04.28
진달래 꽃길에서 꽃멀미하다 진달래 꽃길에서 꽃멀미하다 ⓒ2006 김연옥 꽃에게로 다가가면 부드러움에 찔려 삐거나 부은 마음 금세 환해지고 선해지니 봄엔 아무 꽃침이라도 맞고 볼 일 (함민복의 '봄꽃') 살바람에도 봄꽃은 저마다 환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삭막하고 칙칙한 세상을 화사한 색깔로 덧칠하는 봄꽃. 나는 3월을 .. 사람사는 이야기들/포 토 에세이 200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