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편지/그대의 꿈속에서 그대의 꿈속에서 그대의 꿈속에서 이효녕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구름처럼 흐르는 그대의 이름 밑줄 쳐 빈 마음 채우면 마음은 모두 그대 사랑입니다 오래된 추억 더듬어 가슴에 차곡차곡 채워 놓는 밤 그냥 보낼 수 없는 인연 구름의 갈피에 끼워 세월 밖에서 바라보면 그대의 별은 더 반짝거려 그대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의 향기편지 2007.08.14
인생편지/아픈 기억만이 아름다운 추억을 남깁니다 아픈 기억만이 아름다운 추억을 남깁니다 아픈 기억만이 아름다운 추억을 남깁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즐거웠던 기억은 잊어버리고 아프고 괴로뤘던 추억만을 간직합니다. 사랑의 추억이 아름다운 것도 실은 아픔의 과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지나간 아픈 기억들을 불러모아 다시 생각 함으..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7.08.02
향기男/천년을 살것처럼 천년을 살것처럼 천년을 살것처럼 중년의 세월 속에서 천년을 살것처럼 앞만 보고 살아 왔는데. 중년의 세월 속에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 었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가슴을 텅 비우게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7.07.23
인생편지/내 삶의 남겨진 숙제 내 삶의 남겨진 숙제 ♤ 내 삶의 남겨진 숙제 ♤ 가끔씩 피식 혼자서 웃어보곤 합니다. 지나온 추억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 지나온 그 추억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내 삶에 있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겠지요. 어떤 아픔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 삶의 보석들이 되어 이렇게 나의..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7.07.22
행복편지/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문득 문득 삶의 한 가운데서 허한 느낌으로 바람앞에 서 있을때 축 처진 어깨를 다독이며 포근함으로 감싸 줄 해바라기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때로 추억속에 깊이 잠겨서 현재라는 거대한 바다를 망각한 채 레테의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행복편지 2007.07.10
그늘집 시/비의 눈물 /채련 비의 눈물 BGM: DreamingIn AMid Summer Day Rain/Danny Canh 향기男 향기男그늘집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7.07.03
행복편지/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행복편지 2007.06.27
행복편지/♡*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행복편지 2007.06.07
욕망의 낙원 '보라보라섬' 욕망의 낙원 '보라보라섬' 보라! 꿈꾸는 자여, 여기 파라다이스를 보라! 그대 파라다이스를 꿈꾸는가? 그럼 ‘보라보라(Bora Bora)’를 욕망하라. 타히티로 대표되는 프렌치 폴리네시아의 한 섬인 보라보라. 남태평양이 피워낸 찬란한 꽃이고, 순정한 공기가 빚어낸 눈부신 보석이다. 타히티 섬 파페에테.. 여행(Travel)이야기들/재밋는 동남아 섬 2006.12.08
시,사랑해서 미워진 그대... 사랑해서 미워진 그대.. 눈이 내리고 겨울은 성큼 우리 곁에 다가와 옛 애인처럼 속삭이는 요즘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고우신 님들 추억에 남을만한 오늘을 엮어보시기 바랍니다. 전체화면감상 * 향기남그늘빚 머무는 동안 편안한 자리 되세요.. *^^* 우리님들 겨울의 시작이자 한해를 마무리 해야할 12..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6.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