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행복한 삶은 셀프~~ 행복한 삶은 셀프~~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혹한에 견디여 피는 꽃이라야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답니다. 세속에 찌들어 그 삶이 힘 겨워도 사람마다에 삶..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행복편지 2006.05.26
좋은글,아낌없는 마음으로 아낌없는 마음으로 ♡ 아낌없는 마음으로 ♡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자..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6.05.11
글,행복한 가정이란 ~~ 행복한 가정이란 ~~ 행복한 가정이란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부엌과 꽃이 있는 식탁이 아니라 정성과 사랑으로 터질..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행복편지 2006.05.09
사람이 산다는 것이 사람이 산다는 것이 사람이 산다는 것이 : 오광수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네 사는 모습이 이렇게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6.05.01
글,용서를 흔들면 사랑이 보여요 용서를 흔들면 사랑이 보여요 용서를 흔들면 사랑이 보여요 남을 용서하지 못한 사람은 기도할 수 없습니다. 나를 용서하지 못한 사람은 웃을 수 없습니다. 남과 나를 용서하지 못한 사람은 사랑할 수 없습니다. 용서를 아는 사람만이 기도할 수 있고 웃을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용서 뒤에는 기..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5.01
글,백 년도 못사는 인생 백 년도 못사는 인생 글/변이심[소망] 백 년도 못사는 인생 아귀다툼으로 적을 만들고 편을 갈라 학생들한테만 왕따라는 말이 있는 줄 알았더니 다 큰 성인들이 그래도 되는 건지 길거리에 풀뿌리 하나도 인연 법의 의해 있다는 성인들 말이 있듯이 하물며 인간의 인연이란 수억 겹의 인연으로 만났음..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6.05.01
시,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사람 ♡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큰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 들 땐 등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6.04.20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용혜원 한목숨 살아감이 힘들고 어려워 서로가 한 가슴 되어 사랑을 하여도 짧고 짧기만 할 삶을 무슨 이유로 무슨 까닭에 서로가 짐 되고 서로가 아픔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참으로 우리들의 삶이란 알 수가 없어서 홀로 울기도 많이 울었습..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행복편지 2006.03.26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인생이야기 2006.03.26
행복한 휴일을 봄꽃과 함께 .. 행복한 휴일을 봄꽃과 함께 .. **봄 이야기** 정산 김 용 관 방안에서 돌 맞는 아이가 비틀비틀 일어섰다 주저앉는다. 엉덩이가 아프기도 할 것인데 희죽 희죽 웃음을 흘리며 또다시 재기의 놀음을 그치지 않는다 “잘 한다”고 박수를 치는 어머니와 할아버지 지금 봄은 그렇게 오고 있다 아이가 일어..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봄 이야기 200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