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

세상이야기/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만남으로 살아가지만 만나고 싶은 만남과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는 안되는 만남이 있고 만나고 싶지 않은데 만나야 하는 만남이 있을겁니다. 이런 여러 만남을 통해서 인생이 내 뜻과 같지 않음..

향기메일/가정의 달 5월/ 8일은 어버이날입니다.

가정의 달 5월/ 8일은 어버이날입니다. 부모님 살아계실 때 지금 만약 부모님께서 살아계신다면 당신은 정녕 행복한 사람이다. 두 분 중 한 분만이라도 살아계신다면 이 또한 행복한 사람이다. 당신에겐 아직 기회가 남아 있으니까. 시간은 많지 않다. 뒤로 미루지 말고 바로 시작해야 한다. 더 늦기 전..

사랑편지/천 사람 중의 한 사람

천 사람 중의 한 사람 천 사람 중의 한 사람 천 사람 중의 한 사람은 형제보다 더 가까이 네 곁에 머물 것이다. 생의 절반을 바쳐서라도 그런 사람을 찾을 필요가 있다. 그 사람이 너를 발견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구백아흔아홉 사람은 세상 사람들이 바라보는 대로 너를 바라볼 것이다. 하지만 그 천 번..

5월 첫주말/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5월 첫주말 아침에...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

시/그리움으로 여는 목요일

그리움으로 여는 목요일 아침 활기찬 하루를 엮으시길 빕니다...... 전체화면감상 ☜ BGM:5월의 편지/소리새 향기男 향기男그늘집 향기남그늘집 추억속에 남을 즐거운 이시간을 위하여 따뜻한 가족 들과 마음과 마음에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쁜 사랑들 나누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함께 ..

향기편지/어찌 잊으라 하십니까

어찌 잊으라 하십니까 어찌 잊으라 하십니까 하늘이 무너져도 땅이 없어져도 사유의 뜨락은 그대로 가득한데 어찌 모른다 하십니까 물밀듯 다가서는 그리움은 파고를 넘고 태산 준령인들 그대 향한 타는 가슴 멈출 수 없음은 살아 있음이고 내 삶의 오롯한 의지인 걸요 구름 흘러가는 하늘 가 내리는 ..

향기편지/둥기 둥기야?그래도 웃으라네요...

그래도 웃으라네요... 그래도 웃으라네요... 뿌연 하늘이 내게 웃으라네요. 갈매기 가슴색으로 온 종일 우울한 하늘이 그래도 내게는 웃으라네요. 희미하게 멀어진 앞산, 노랑 빛 날리던 소나무의 눈물이 뚝 그친 좋은 날 산도 내게 웃으라네요. 나무도 내게 웃으라네요. 푸른가지위에 매달린 엷은 바람..

옥타 가족 여러분 상큼한 5월되세요

상큼한 5월 열어가시면서... 하얼빈 월드옥타 가족님들들~ 안녕하세요~오늘은 5월마지막주~ 화사하게 시작하는 마지막주 아침입니다 며칠 넘 화창하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네요 이런날 우리님들 날씨에 반해서... 가만히 집에 있기 정말 아깝죠~ㅋㅋㅋ~~!!! 아침 출근할 준비를 하는 마음 보다 날씨랑 함..

향기편지/그대가 보고픈 날 - 용혜원

그대가 보고픈 날 - 용혜원 그대가 보고픈날 귀가 아프도록 그대 날찾으며 부르는것 만같아 가슴이 뛰고 미치도록 그대가 보고픈날 내마음은 그대를 찾아 거리를 헤메이지만 그대를 만날수가 없다 그대를 만나고싶다 그대가 보고싶다 그대와 함께 걷고싶다 그대와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다 날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