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오월의 기도 오월의 기도 오월의 기도 꽃 피는 들판에 희망을 뿌려 주시고 연둣빛 여린 마음에 해 맑은 미소 주시고 창가에 비추는 햇살 반겨서 평온한 마음 주소서. 두 어깨 무거운 짐 잠시 쉬어 가게 하시고 새날의 변화에 감복하게 하시고 늘 주위를 둘러보게 하소서. 가족의 건강 주시고 곁에 있는 기쁨으로 늘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믿음편지 2007.05.02
향기편지/행복 가득한 5월을 드립니다----♡˚。ㅇ 행복 가득한 5월을 드립니다-♡˚。ㅇ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얼굴..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행복편지 2007.05.02
시,오월의 느티나무 詩 오월의 느티나무 오월의 느티나무 아이비/이기호 나는 초록 옷을 갈아입은 길 가의 무던한 느티나무 주변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참 많다. 한나절이 지나고 다시 저녁이 오고 밤이 와도 그냥 무작정 그 자리에 서 있어야 한다. 누구를 기다리는 것도 아니다. 누구를 배웅하는 것도 아니다. 나의 임무..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봄 이야기 2006.05.15
글,화창한 초여름같은 봄날 화창한 초여름 같은 봄날 특별한 삶을 살고 있지 않으면서도 오늘은 어떤변화가 없을까 하는 작은 기대를 가지고 오늘도 습관처럼 컴앞에 앉아서 우리님들께 아침인사를 드립니다 방그르르 ~~~ 화창한 초여름같은 봄날 우리님들 5월의 네째날 또 목요일 아침입니다 지나간 4월도 잘지내셨는지요 날마..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6.05.04
시.아! 오월인가 ~!! 아! 오월인가 ~!! 아! 오월인가 昭潭 소리없는 바람 연초록 나무를 건드리면 쏟아지는 보라빛 선율에 세상은 아찔하도록 어여쁘다 무엇이 사랑을 흔들어 숨겨논 그리움 시도때도 없이 툭툭 뛰쳐 나오게 하고 잠도 못자게 하는가 은은한 달빛 쉬어가는 그 꽃나무 아래 누구랑 둘이 서 있을때 꽃이파리 ..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봄 이야기 2006.05.04
글,5월을 드립니다 5월을 드립니다 *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얼굴 가득히 맑은 웃음..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주고받는 봄 이야기 200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