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편지/마음 비우는 삶/중국 황산, 마음 비우는 삶 ♡♣ 마음 비우는 삶 ♣♡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운 만큼 채울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 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각으로 넘쳐 나던..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8.02.15
믿음편지/아픔만큼 삶은 깊어지고 아픔만큼 삶은 깊어지고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믿음편지 2008.02.15
향기男/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드립니다...!!!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드립니다...!!!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드립니다. / 린다 두푸이 무어 그대가 내 삶에 선물해 준 조화로운 아름다움에 나의 사랑을 드립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해해 주고 내게 보내준 수많은 미소에 나의 사랑을 드립니다. 나에게 준 셀 수 없는 기쁨과 내 영혼을 부드럽게 감싸..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요즘 뭐해? 2008.02.15
세상이야기/마음에 두고픈 열 가지 마음에 두고픈 열 가지 마음에 두고픈 열 가지 1. 말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2. 책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 옷은 헤어지고, 가구는 부셔지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것들을 품고..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 세상이야기 2008.02.13
향기메일/마음의 0순위 마음의 0순위 고도원의 아침편지 中에서 마음의 0순위 절실히 원하는 것은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안에 영순위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아직도 못 이뤄진 것은 영순위가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 게이트의《깨달음의 연금술》중에서 - * 절실히 원하면 이루어집니다. 한 사람의 마음..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나는 메일 2008.02.12
인생편지/지금 많이 힘들다면 그것은 지금 많이 힘들다면 그것은 ◈◈ 지금 많이 힘들다면 그것은 ◈◈ 지금 많이 힘들다면 그것은 당신이 목적지에 가까이 왔다는 말입니다. 지금 너무 괴롭다면 그것은 새로운 성숙의 삶이 시작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흐른 눈물이 뜨겁다면 이제는 슬픔이 아물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지금 마음이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8.02.12
좋은글/나를 키우는 말 - 이해인 나를 키우는 말 - 이해인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정말 행복해서 마음에 맑은 샘이 흐르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이 새로이 솟아올라 내 마음도 더욱 순해지고 아름답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잠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마음 한 자락이 환해지고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나는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그늘집의 좋은글 음악 2008.02.12
향기男/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것이다...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피스톨金 향기男 ? 2008.02.12
좋은글/참 좋은 삶의 인연 참 좋은 삶의 인연 참 좋은 삶의 인연... 우리의 소중한 인연은 진실된 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그늘집의 좋은글 음악 2008.02.10
향기메일/내 마음의 창도 유리처럼 투명하게 내 마음의 창도 유리처럼 투명하게 내 마음의 창도 유리처럼 투명하게 세상이 점점 더 각박해진다는 건 어쩌면 우리가 마음의 벽을 더욱더 높이 쌓아두고 있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서로가 마음의 문을 걸어두고 벽만 높이 쌓아두고 있었기에 세상엔 아마도 불신과 싸움이 끊일 날이 없었을 겁니다. 창..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나는 메일 200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