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편지/내 사랑은 그대의 것입니다. 내 사랑은 그대의 것입니다. 내 사랑은 그대의 것입니다. 그대와 함께하는 시간은 내게 아주 특별한 것입니다. 그대에게 손을 내밀어 보면 그대가 거기 있을 것임을 알고 있답니다. 내게 그것은 온 세상을 의미하죠 그대가 어디 가든 내 마음은 그대와 함께 있으며 어떤 일이 있어도 내 사랑은 그대의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사랑편지 2007.12.05
좋은글/고난과 승리 고난과 승리 고난과 승리 세계적인 명지휘자 토스카니니는 원래 바이올린 연주자였습니다. 18세 때 교향악단의 단원이 되었는데 그는 시력이 나빠서 연주 때마다 앞에 펼처놓인 악보를 볼 수 없어서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악보를 외워버렸습니다. 그 이후 이 것이 습관화 되어졌..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그늘집의 좋은글 음악 2007.12.04
믿음편지/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살다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게 좋다... 살아가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내가 살려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게 좋다...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믿음편지 2007.12.03
사랑편지/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한세상... 부귀 영화 누리면서 살것도 아니고 그저 그렇게 내 사랑 지키면서 내 사랑 누리면서 그렇게 살고 싶다. 행복이 결코 돈이 많아서 누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행복은 내 마음 느낌 그 하나 일텐데... 굳이 계산하고, 굳이 재면서 이익 타산 따지면서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사랑편지 2007.11.27
믿음편지/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진실한 믿음을 갖고 삶을 신뢰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흔들림이 없다 그는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는 근거 없이 떠도는 말에 좌우됨이 없다. 가짜에 속지 않을 뿐더러 진짜를 만나더라도 거기에 얽매이거나 현혹되지 않는다. 그는 오로..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믿음편지 2007.11.21
믿음편지/왜 걱정하십니까? 왜 걱정하십니까? ** 왜 걱정하십니까? **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마음의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믿음편지 2007.11.16
사랑편지/당신 당 신 11월에 주말에 보내드리는 메일입니다. 낙엽은 더 져가고, 벌써부터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에 주눅들지 마시고, 어깨를 쫙 펴고 힘차게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전체화면감상 BGM: Sunflower (해바라기 OST) 향기男그늘집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사랑편지 2007.11.16
인생편지/인생 냄새 인생 냄새 인생 냄새 왜 이리 새삼 절절이 인생을 돌아보게 되는가 지금 내가 뭘 하는지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빛나는 졸업장을 가슴에 안고 찍은 사진이 보고 싶다. 울고 웃으며 만났던 그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이 내 마음을 포위하고 느닷없는 겨움에 허탈하던 때도 있었고 세상이 내 세상인 ..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인생편지 2007.11.16
그늘집시/슬픔 안에 있으면-詩 슬픔 안에 있으면-詩 정미진 슬픔 안에 있으면 詩 정미진 사랑 매달고 그대 찾아 가던 날 낙엽 하나 둘 지고 빗방울 마저 떨어져 슬픈 마음 한자락 꽃그림 가득한 편지지 가을풍경 느낌으로 못난 내 모습 예쁘게 꾸며 적고 끝부분에 '사랑합니다'란 말 매달아 그대에게 찾아 갔었죠 첫사랑의 행복한 기.. 주고받는 사계절이야기/그늘집 시 이야기 2007.11.15
사랑편지/기다린다는 것 기다린다는 것 기다린다는 것 - 이정하 기약 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그 쓸쓸하고 허탈한 마음을 아는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막연히 기다리는 일밖에 없을 때 그 누군가가 더 보고 싶어지는 것을 아는가. 한 자리에 있지 못하고 서성거리다 창문을 두드리는 바람소리라도 들릴라치면 그 자리에 멈추.. 향기男의 그늘집 쉼터/향기男의 사랑편지 200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