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Dining "술 상무는 없다" Business Dining "술 상무는 없다" [중앙일보 이나리.권혁재] 한 끼에 10만원이 넘는 음식을 파는 식당들이 있습니다. 한 병에 100만원이 넘는 고급 포도주를 곁들이기도 하지요. 물론 수억, 수십억원의 연봉을 받는 이들이 단골입니다. 기업 CEO나 고위 임원들 말입니다. 비싸고 좋은 것만 먹는다고 그저 눈 흘.. 사람사는 이야기들/재밋는 잡동사니 2006.03.11
富者는 얼굴에 쓰여있다 富者는 얼굴에 쓰여있다 [스포츠칸 2006-01-30 21:17] 부자(富者)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그 특별한 것이 무엇인지 낱낱이 밝혀줄 또 하나의 보고서가 곧 세상에 나온다. 서울여대 한동철 교수(48·경영학)와 ‘부자연구포럼’은 국내 갑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근거로 오는 3월 말 ‘.. 사람사는 이야기들/재밋는 잡동사니 2006.01.30
거시기한 詩 몇 편 거시기한 詩 몇 편 오래 전에 우연히 읽고 재미있어 했던 詩 몇 편을 올립니다. 아마도 시를 쓰신 '곽수만'이라는 분은 취미(or two job?)로 글을 쓰는 분이 아니실지.......(추측) 혹시 이것을 보신다면... 惠諒하여 주십시요.^^ * 전복 나는 횟집에 가면 수족관을 한참이나 쳐다본다. 오늘 횟감은 물이 좋은지.. 사람사는 이야기들/재밋는 잡동사니 2006.01.27
세종은 골프를 즐겼다 세종은 골프를 즐겼다 조선시대에도 이런 일이… 실록에 나오는 믿기지 않는 엽기적 사실들 조선왕조실록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놀랄 만한 사실이 많다. 이런 사실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실록을 밑바탕으로 한 책과 방송 내용, 전문가의 추천으로 ‘엽기적’ 사실을 모았다. <편집자〉 1) 조선.. 사람사는 이야기들/재밋는 잡동사니 2006.01.25
생활의 비타민 유머 이모 저모 생활의 비타민 유머 이모저모 유머와 해학은 생활의 활력소!! 1.개미네집 주소는?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2.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9명(구명보트) 3.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 (서울시민 천만명) 4.금은 금인데 도둑 고양이에게 가장어울.. 사람사는 이야기들/재밋는 잡동사니 2006.01.24
퍼온글; 국가권력 남용 범죄 공소시효 盧통에게 주고 싶은 글 [원문] 국가권력 남용 범죄 공소시효 잡초.... 대통령직 못해먹겠다는 위기감이 든다.... 국외에서 볼 때는 한국이 개판이구나.... 이 정도면 막 하자는 거지요... 청와대가 가끔 감옥살이 같다는 생각을 한다... 미국은 너무 나가지 말라...등등.....의 직분에 어울리지 않는 막말과 .. 사람사는 이야기들/재밋는 잡동사니 2006.01.15
특수문자가 지닌 의미 15개의 특수문자가 지닌 의미 15개의 특수문자가 지닌 의미 + : 플러스되는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 : 과한 욕심을 버리고 / :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 : 편견 없이 동등한 생각과 ↕ :자기 자신을 높이지도 낮추지도 말며 ♬ : 자기 마음의 즐거움을 찾을 줄 알고 ♥ : 진실되고 아름다운 사랑을 .. 사람사는 이야기들/재밋는 잡동사니 2006.01.15
우리님 생일 축하드려요 생일을 祝賀합니다~♪♪ 사랑하는 우리님^^ 생일 축하드려요^^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 정채봉 하늘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반나절 반시간도 안 된다면 단 5분 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 얼른 엄마 품속에 들어가 엄마와 눈맞춤을 하고 젖.. 사람사는 이야기들/재밋는 잡동사니 2006.01.15
자물쇠는 정직한 사람을 위해서 존재한다 자물쇠는 정직한 사람을 위해서 존재한다 자물쇠는 정직한 사람을 위해서 존재한다 사람들은 집을 비울 때 왜 자물쇠로 잠그는 것일까? 이것은 정직한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왜냐하면 만일 나쁜 사람이 그 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고 한다면 문이 잠겼던 그렇지 않던 간에 집.. 사람사는 이야기들/재밋는 잡동사니 2006.01.15
세상이 아무리 힘들다해도 세상이 아무리 힘들다해도 장학사가 학교시찰을 나갔는데 마침 지구본을 놓고 과학수업을 하고있는 교실이 눈에 띄었다. 장학사가 교실로 들어가서 학생들에게 물었다. "반장, 지구본이 기울어져 있는 이유가 뭐지?" 반장이 깜짝 놀라서 손을 내저으며 대답했다. "저희가 안 그랬어요.." 어이가 없어진.. 사람사는 이야기들/재밋는 잡동사니 200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