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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골프/ 태국 후아힌, 왕가의 휴양지에서 날리는 샷

태국골프 태국 후아힌, 왕가의 휴양지에서 날리는 샷 왕가의 휴양지로 널리 알리진 후아힌은 고급 리조트와 천혜의 자연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곳이다. 임페리얼 레이크뷰CC, 마제스틱 크릭CC 등 수준 높은 골프 코스도 많아 마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걱정을 저 멀리 = 태국 왕실의 별장지로..

태국/푸껫, 맑고 푸른 그 섬에 가고 싶다

푸껫, 맑고 푸른 그 섬에 가고 싶다 인도양에 위치한 푸껫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즐거운 엔터테인먼트가 잘 어우러진 곳이다. 시원하게 펼쳐진 해안선을 따라 각양각색 호텔과 리조트가 자리 잡고 있으며 수상스포츠는 물론 골프와 스파, 문화유적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하다. 그 덕..

푸켓/세계 10대 다이빙 포인트 태국 안다만 ‘시밀란 군도’

세계 10대 다이빙 포인트 태국 안다만 ‘시밀란 군도’ 5개월만 속살 드러내는 숨겨둔 보석 같은 섬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단지 그 찬란한 물빛 하나만으로 마음을 흔드는 섬이 있다. 태국 서해안인 안다만 해의 수평선 위에 열대림의 초록 모자를 쓰고 있는 시밀란 군도(국립공원)다. 세계 10대..

여행/ 방콕과 파타야에서의 은빛 신혼여행

방콕과 파타야에서의 은빛 신혼여행 태국 여행의 첫걸음은 수도 방콕에서 뗀다. 방콕은 하루나 이틀로는 모두 둘러볼 수 없을 정도로 볼거리가 많고,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140여㎞ 정도 떨어져 있는 휴양지 파타야는 도시 전체가 관광지여서 일년 내내 여행객들이 넘쳐난다. 방콕과 파타야 여행은 나..

태국여행/휴양지/파타야, 바다와 자유가 기다리는 그 곳으로

휴양지/ 태국 파타야, 바다와 자유가 기다리는 그 곳으로 파타야에 도착했다. 여름이 지났기 때문인지 그리 후텁지근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저녁이면 꽤 선선하다고 하니 걸어 다니기 좋을 것 같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자유를 찾아 떠나는 나흘간의 여정, 상상만으로도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

태국 라차부리 골프/우아한 '예술골프' 도전을 즐기세요

태국 라차부리 골프/ 우아한 '예술골프' 도전을 즐기세요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서쪽으로 125km 떨어진 라차부리는 한때 번성했던 스완나품 왕국이 있었던 유서 깊은 도시다. 선사시대의 유물과 동굴벽화도 그대로 남아 전해지고 있다. 해발 500m의 도시는 연평균 기온 22~23도를 유지하는 골프 라운드의 ..

바캉스특집/신혼여행 리조트 각광…태국남부 끄라비

[바캉스특집]삶의 쉼표, 행복에 빠지다… 인도네시아 빈탄섬 《“웰컴 투 리아 빈탄.” “안녕하세요.” 피부 빛깔도 다양한 20여 명의 GO(Gentle Organizer·클럽메드 빌리지의 상주직원)와 할리우드 배우처럼 훤칠하고 잘 생긴 백인 촌장이 도열한 채로 휴양지에 첫발을 디딘 손님을 박수로 환영한다. 그..

여행/태국 푸껫/ 게으름이 축복받는 환상의 섬

푸껫/ 게으름이 축복받는 환상의 섬 태국 최대의 해변 휴양지는 누가 뭐래도 푸껫이다. 아름답고 변화무쌍한 해안선과 석회암 절벽과 기암으로 이루어진 아기자기한 섬이 쉴 새 없이 펼쳐지는 투명한 쪽빛 바다, 따가운 햇살이 쏟아져내리는 해변과 끝없이 펼쳐진 하얀 모래사장, 이국적인 정취가 물..

태국 크라비의 아름답고 독특한 해변

태국 크라비의 아름답고 독특한 해변 태국은 신혼여행지 등으로 어느덧 익숙해졌다. 최근에는 배낭여행객들도 늘고 있는데, 아직도 숨겨진 여행지가 많다. 특히 해변은 딱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곳은 없지만 저마다 특징을 갖고 있어 놓치기 아쉽다. 탑섬과 모섬을 잇는 모랫길. 한 장의 사진에 매..

푸껫바다 스노클링, 열대어와 함께 술래잡기 해보자

푸껫바다 스노클링, 열대어와 함께 술래잡기 해보자 백조가 우아한 몸짓으로 물위를 미끄러져 갈 때 백조의 다리는 물 밑에서 바둥거림에 가깝도록 쉴새없이 저어댄다. 그 바둥거림을 보지 못하는 것은 우아한 몸짓에 눈길이 쏠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수면의 장벽’이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