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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골프

태국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골프 (연합르페르) 코리아월드트래블(www.korea-travel.co.kr)이 태국 방콕 외곽의 고급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내놓았다. 돈무앙 국제공항에서 45분 거리의 프레지던트 골프장은 36홀로 조성된 정규 챔피언십 코스이자 멤버십 골프장으로 여유 있는 골프를 즐길..

방에만 콕 박혀있지 말고 방콕으로 Go Go!

방에만 콕 박혀있지 말고 방콕으로 Go Go! [조선일보 2006-05-25 11:49]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복합공간 ‘시암 파라곤’ 명품브랜드·앤틱 소품 판매 ‘게이손 플라자’ [조선일보] 태국 방콕. 룸피니 공원 노점에선 뱀의 피를 팔고 콩돈 해부 박물관에선 샴 쌍둥이를 전시하는가 하면 온갖 관음증을 다스려..

태국 치앙마이 골프,호연지기 라운드

태국 치앙마이 골프 호연지기 라운드 … 정글ㆍ뗏목 트레킹은 덤 ... 태국 제2의 도시 치앙마이는 '북방의 장미'라 불릴 정도로 이름난 관광지다. 해발 1300m 산정의 도이수텝 같은 태국 전통사원과 고산족 마을이 구경할 만하다. 정글트레킹이 색다른 맛을 주고,코끼리트레킹과 뗏목래프팅도 신난다. 현..

싱마타이 철도여행 낭만을 찾아서

싱마타이 철도여행 낭만을 찾아서 [스포츠서울]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길은 좋지만…’ 듣기만해도 신나는 80년대 들국화의 히트곡. 분단의 벽에 가로막혀 이땅에서는 기차로 ‘도라산역’까지 밖에 못가지만 밖으로 눈을 돌리면 언제라도 세계를 달리는 철도를 맘껏 지칠 수 있는 시대. 여기 ..

동남아 각국 ‘찍는’여행 코스짜기 동남아 기차여행

동남아 각국 ‘찍는’여행 코스짜기 밤새워 며칠씩 달리는 기차는 시베리아나 유럽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동남아에도 그런 기차가 있다. 철로는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거쳐 방콕, 치앙마이까지 말레이 반도를 종단한다.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프놈펜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