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Travel)이야기들/재밋는 태국여행 31

방에만 콕 박혀있지 말고 방콕으로 Go Go!

방에만 콕 박혀있지 말고 방콕으로 Go Go! [조선일보 2006-05-25 11:49]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복합공간 ‘시암 파라곤’ 명품브랜드·앤틱 소품 판매 ‘게이손 플라자’ [조선일보] 태국 방콕. 룸피니 공원 노점에선 뱀의 피를 팔고 콩돈 해부 박물관에선 샴 쌍둥이를 전시하는가 하면 온갖 관음증을 다스려..

태국 크라비,호사스러운 해변의 휴식…태국 서해안 ‘끄라비’

호사스러운 해변의 휴식… 태국 서해안 ‘끄라비’ 방콕 돈므앙 공항을 이륙한 타이항공 259편이 끄라비에 도착한 것은 오후 4시 10분. 1시간 20분만이다. 항로로는 670km, 도로로는 814km 남쪽. 끄라비는 안다만 해를 낀 태국 서해안의 한 주로 나는 그 중심도시인 끄라비에 온것이다. 앞바다의 푸껫 섬까지..

태국 라야바디 리조트 지는 해, 이보다 더 낭만적일 순 없다

태국 라야바디 리조트 지는 해, 이보다 더 낭만적일 순 없다 가령,이런 리조트가 있다면. 세 개의 해변 한가운데에 다소곳이 자리잡은 리조트. 잘 생긴 청년들에게 둘러싸여 구애를 받는 아리따운 처녀처럼 도도하면서도 청초한 이미지의 리조트. 태국 남부 끄라비주의 주도 끄라비에 자리잡은 리조트..

태국 크라비에선 바다 위를 걷는다고?

태국 크라비에선 바다 위를 걷는다고? [조선일보 2006-03-09 09:36] [조선일보 박근희기자] 태국 크라비 ‘라야바디 리조트’(www.rayavadee.com)의 ‘라야바디’는 ‘공주의 섬’이라는 뜻. 원래는 슬픈 전설에서 유래한 이름이지만 여행사들은 머무는 동안 ‘공주 같은 대접을 받을 수 있다’고 광고한다. 태..

태국 크라비,은밀한 밀월여행지 ‘크라비 속살 보이다’

태국 크라비 은밀한 밀월여행지 ‘크라비 속살 보이다’ 태국은 양파 같다. 방콕, 파타야, 치앙마이, 치앙라이, 후아힌, 푸켓, 칸차나부리, 코 창, 코 사무이…. 마치 양파 껍질처럼 2~3년마다 새 여행지가 소개된다. 그럼 요즘 뜨고 있는 곳은? 푸켓 남부의 크라비다. 관광객은 유럽인들이 80% 이상. 한국..

태국 푸껫, 바통 해변에서 즐기는 느긋한 시간

태국 푸껫, 바통 해변에서 즐기는 느긋한 시간 사람이 바다를 찾는 이유는 포근함을 느끼기 때문일까. 세계적인 휴양지의 대 부분이 바다에 위치하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닐 것이다. 태국 최고의 휴양지로 각광 받는 푸껫도 마찬가지. 사시사철 휴양을 즐기기 위한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태국 방콕ㆍ파타야,해양 레포츠 원더풀ㆍ황금빛 사원 뷰티풀 ‥

태국 방콕ㆍ파타야 해양 레포츠 원더풀ㆍ황금빛 사원 뷰티풀 ‥ [한국경제 2006-01-16 10:33] 태국은 동남아 여행길의 관문격이다. 독특한 양식의 사원과 불교유적,열대의 해변과 녹음,그리고 값싸고 맛있는 음식이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더해주는 곳이다. 쓰나미로 인한 상처도 많이 아물어 뚝 끊겼던 관..

태국 푸켓, 다이아몬드 클리프 리조트 (Diamond Cliff Resort)

태국 푸켓 다이아몬드 클리프 리조트 (Diamond Cliff Resort) 우리네야 길어야 일주일 남짓한 금쪽 같은 휴가지만, 서양인들은 한 달이 넘도록 늘어지게 쉬었다 가는 것을 보면 푸껫은 진정 세계인의 휴식처다. 야자수가 하늘거리는 해변, 파라솔 그늘에 누워 맑고 푸른 망망대해를 바라 보고 오면, 나른한 ..

태국 차웽비치, 그곳엔 자유가 있다

태국 차웽비치, 그곳엔 자유가 있다 태국의 해변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있다. 푸르른 쪽빛 하늘 아래 펼쳐진 녹색 물결, 야자수 그늘 밑에서 즐기는 짜릿한 칵테일 한 잔의 여유, 밤이면 해변 을 수놓는 화려한 불빛의 축제 등등. 태국 남동부에 위치한 꼬사무이는 그러한 이 미지들과 딱 맞..

태국 푸켓에서 새해 계획 세워볼까

태국 푸켓에서 새해 계획 세워볼까 푸껫처럼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휴양지도 드문 것 같다. 편리한 직항노선에, 예 산에 맞출 수 있는 수많은 리조트와 저렴하고도 풍부한 음식 덕에 주머니 가벼운 여행자들에게도 푸껫은 감히 넘볼 수 있는 천혜의 휴양지가 된다. 한 달 정도 푹 쉬었다 오고 싶은 곳..